[공부모임] 모든 것은 빛난다. / 3.30.(월) 19시, 민변 회의실

2015-03-13

2015년 제6회 민변공부모임
『모든 것은 빛난다』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새해를 연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15년 제6회 민변공부모임은 미국 철학계의 거장 ‘휴버트 드레이퍼스’와 하버드대 철학교수 ‘숀 켈리’가 공동집필한 『모든 것은 빛난다』를 함께 읽습니다.

『모든 것은 빛난다』는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 단테의 〈신곡〉, 그리고 멜빌의 〈모비 딕〉까지 우리 시대 최고의 철학자들과 함께 하는 3천년의 고전을 통해 그 속에서 다시 발견하는 삶의 빛나는 가치들을 이야기합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석을 기대합니다.

※ 3. 30.(월) 19:00 민변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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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빛난다 – 허무와 무기력의 시대 서양고전에서 삶의 의미 되찾기, 휴버트 드레이퍼스/숀 켈리, 사월의책 (2013. 7. 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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