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의 활동] 2월 월례회 – 노종면 YTN 해직기자 강연회

20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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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민변의 대표적인 전체행사인 월례회는 민변 사무실 또는 인근 서초에서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2월 월례회는 강북지역 변호사님들의 요청으로 최초로 강북지역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몇 분이나 오실까 조마조마 했지만 예상외로 50여명이 넘는 강북지역 회원 분들이 월례회에 참석해 주셔서 성황리에 월례회가 진행이 되었고,강연자인 노종면 YTN 해직기자는 전직YTN 메인엥커답게 주요언론사들의 오보와 그로 인한 사회적 파장력, 대안언론과 대선 이후의 언론의 역할과 언론소비자의 역할에 대해 차분하고 전달력 있게 강연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민변 회원팀에서는 강북지역 월례회를 또다시 기획해야 겠다는 다짐을 했으며, 이번 강북지역 월례회를 계기로 광화문근처에 있는 회원들끼리 따로 모임을 가질거라는 기쁜 소식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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