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회원월례회] 영화 ‘자백’ 공동관람+감독과의 대화 / 9. 1.(목) 19시, 아트나인

2016년 9월 1일 minbyun 57

[9월 회원 월례회]

영화 ‘자백’ 공동관람(사전 시사회) + 최승호 감독과의 대화

2016. 9. 1.() 19, 아트나인(이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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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차년도 회원 첫 월례회를 오는 10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자백‘ 공동관람 및 감독과의 대화로 진행합니다.

영화자백‘은, 지난 3년 간 국정원을 추적한 내용을 담은 액션 저널리즘으로, 회원분들께서도 익히 잘 알고 있는 “국정원 간첩조작사건”을 오롯이 담고 있습니다. “언론이 질문을 못하면 나라가 망한다”라는 생각에서 출발해 만들어진 영화자백‘은 , 국정원이 만든 이번 간첩 조작사건 뿐 아니라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과거 국정원이 중앙정보부 시절이었을 때 저질렀던 조작 사건들을 끈질기게 추적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국정원이라는 존재가 어떤 모습인지 어떤 일들을 행하였는지 그리고  그가 왜 “나는 간첩입니다”라고 말할 수 밖에 없었는지를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올 봄에 개최된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상, NETPAC(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지만, 결국 스토리펀딩을 통해 우여곡절 끝에 전국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자백‘을 사전 시사회 겸 월례회로 회원분들과 함께 보고 들으며, 감독과 함께 국정원 개혁 등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에 회원분들이 함께 해주셨으면 합니다. 

관람을 원하는 회원분께서는 8. 31.(수)까지 오지은 간사에게 참여 인원수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