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성명·논평

[노동법률단체][성명] 현대중공업의 일방적인 회사분할 추진 중단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촉구한다.

수 신 : 언론사 및 사회단체 발 신 : 노동법률단체 [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노동위원회, 민주주의법학연구회, 법률원(민주노총․금속노조․공공운수노조․서비스연맹),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법률위원회] 담당자 : 노종화 변호사 (금속노조 법률원 : 02-2670-9253) 제 […]

2019-06-03 45
성명·논평

[논평] 검찰 과거사위원회·검찰 과거사진상조사단의 활동 종료에 부쳐 – 검찰은 지난 과오를 진지하게 반성하고, 과거사 위원회의 권고사항을 충실하게 이행하라

[논 평] – 검찰 과거사위원회 · 검찰 과거사진상조사단의 활동 종료에 부쳐 – 검찰은 지난 과오를 진지하게 반성하고, 과거사 위원회의 권고사항을 충실하게 이행하라   법무부 검찰 과거사위원회와 대검찰청 검찰 과거사진상조사단의 활동이 […]

2019-06-03 46
성명·논평

[성명] ‘평등을 향한 도전’ 2019년 제20회 서울퀴어문화축제를 환영하며

  [성 명] ‘평등을 향한 도전’ 2019년 제20회 서울퀴어문화축제를 환영하며   한국 사회에 성소수자의 존재를 확인하고, 성소수자 인권 증진을 위한 목소리를 내 온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이제 스무 번째를 맞이하였다. 서울퀴어문화축제는 2000년 50여명의 사람들이 모여 대학로에서 […]

2019-05-31 41
성명·논평

[공동논평][국정원감시네트워크] 국정원의 정치개입은 두렵다면서 제도개혁에는 반대하는 자유한국당의 이중논리

[공동논평] [국정원감시네트워크] 국정원의 정치개입은 두렵다면서 제도개혁에는 반대하는 자유한국당의 이중 논리 -계류된 14개 국정원 개혁법안, 한국당 반대로 처리 안되고 있어 – 지금이라도 국회 정보위원회 열어 국정원 개혁입법 논의해야 1. 지난 5월 […]

2019-05-30 50
성명·논평

[민변 일본군’위안부’ 문제 대응 TF][논평] 일본군 ‘위안부’ 소송을 둘러싼 일본 정부의 입장표명에 대한 논평 –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와 한국의 사법부를 무시하는 일본 정부를 강력히 규탄한다.

  [논 평] 일본군 ‘위안부‘ 소송을 둘러싼 일본 정부의 입장표명에 대한 논평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와 한국의 사법부를 무시하는  일본 정부를 강력히 규탄한다.   일본 정부는 지난 5월 21일 한국 정부에게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국을 상대로 […]

2019-05-23 55
성명·논평

[노동법률단체][논평] ‘ILO 핵심협약 비준’ 관련 정부 입장에 관한 노동법률단체 논평

                수 신 : 언론사 및 사회단체 발 신 : 노동법률단체 [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노동위원회, 민주주의법학연구회, 법률원(민주노총․금속노조․공공운수노조․서비스연맹),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법률위원회] 제 […]

2019-05-23 42
성명·논평

[공익인권변론센터][논평] 고양 저유소 화재사건 수사 경찰의 피의자에 대한 진술강요, 사생활 침해 등 인권침해를 인정한 국가인권위원회 결정을 환영한다.

  [논 평] 고양 저유소 화재사건 수사 경찰의 피의자에 대한 진술강요, 사생활 침해 등 인권침해를 인정한 국가인권위원회 결정을 환영한다   1. 국가인권위원회 침해구제제1위원회(위원장 최혜리)는 2019. 4. 30. 고양시 저유소 화재사건 […]

2019-05-20 53
성명·논평

[성명] 5.18광주민주화운동의 역사왜곡을 엄중히 규탄하고,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왜곡행위에 대한 종합적 제어방안 마련을 촉구한다.

1980년, 전국은 ‘비상계엄의 즉각적인 해제, 전두환과 신현확 등 신군부 세력의 퇴진’을 요구하는 대학생과 시민들의 시위로 들끓었다. 이에 전두환과 신군부는 1980년 5월 17일 「비상계엄 전국확대조치」를 발표하고, 전국 각지에 계엄군을 주둔시켜 시위를 […]

2019-05-17 49
성명·논평

[아동위][성명] 차별과 혐오의 입장에서 경남 학생인권조례를 부결한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를 엄중하게 규탄한다. – 도의회는 경남 학생인권조례 직권 상정하고, 조속히 제정하라.

[성 명] 차별과 혐오의 입장에서 경남 학생인권조례를 부결한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를 엄중하게 규탄한다. – 도의회는 경남 학생인권조례 직권 상정하고, 조속히 제정하라.   경남도의회 교육상임위원회는 7년 전인 2012년 혐오와 차별을 선동하는 조례 제정 반대집단의 편에 서서 3만 7000명의 […]

2019-05-16 46
성명·논평

[논평]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에 관한 검찰의 의견에 우려를 표명하며 국민의 인권을 최우선에 둔 개혁을 촉구한다.

  [논 평]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에 관한 검찰의 의견에 우려를 표명하며 국민의 인권을 최우선에 둔 개혁을 촉구한다.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는 지난 4월 30일 형사소송법·검찰청법 개정안(각 채이배·백혜련 의원 대표발의)을 신속처리 안건으로 […]

2019-05-16 37
성명·논평

[노동위][성명] 삼성의 사병(私兵)으로 전락한 경찰에 대한 미온적 권고에 아쉬움을 표하며, 관여 경찰 전원에 대한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성 명] 삼성의 사병(私兵)으로 전락한 경찰에 대한 미온적 권고에 아쉬움을 표하며, 관여 경찰 전원에 대한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경찰청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위원회(위원장 유남영, 이하 ‘진상조사위원회’)는 지난 2014년 경찰이 故염호석 삼성전자서비스 조합원의 시신을 탈취하고 이를 […]

2019-05-15 42
성명·논평

[소수자위][논평] 성별에 맞는 한복 착용을 요구하는 문화재청 한복 가이드라인을 차별로 본 국가인권위 결정을 환영하며 – 문화재청은 즉시 한복 가이드라인을 개선하라 –

[논 평] 성별에 맞는 한복 착용을 요구하는 문화재청 한복 가이드라인을 차별로 본 국가인권위 결정을 환영하며 – 문화재청은 즉시 한복 가이드라인을 개선하라 –   국가인권위원회는 어제(9일) ‘성별에 맞는 한복’을 입은 사람만을 […]

2019-05-10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