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논평·자료 [논 평] 국정원의 정치개입사건에 대해 용두사미에 그친 검찰을 규탄한다. [논 평] 국정원의 정치개입사건에 대해 용두사미에 그친 검찰을 규탄한다. 검찰은 오늘 국가정보원 대선개입사건에 관련되어 원세훈 전 국정원장 이외의 사람들에 대한 수사결과를 발표하였다. 원세훈 전 원장에 대해 공직선거법위반혐의를 […] 2013-06-14 149
성명·논평 [성명서] 김정우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장 구속을 강력히 규탄한다! [성명서] 김정우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장 구속을 강력히 규탄한다! 2013. 6. 13.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사태에 따른 희생자들의 죽음은 권력에 의해 또 다시 수모를 당하고야 말았다. 쌍용자동차는 2009년 거짓 회계 […] 2013-06-13 167
공지사항 [6월 월례회]영화감독 정지영(부러진 화살, 남영동1985 등)과의 대화_6. 27.(목) 19시 / 민변 이번 6월 월례회의 손님은 영화감독 정지용 감독입니다. 2012년 최대 화제작 중 하나인 법정실화를 다루며 민변 회원의 사건이기도 한 ‘부러진 화살’, 고(故) 김근태 상임고문의 고문사실을 다룬 ‘남영동 1985’ 영화 뿐만 아니라 최근 천안함 사건을 다룬 […] 2013-06-12 277
성명·논평·자료 [논 평] 원세훈 전 국정원장 기소는 국정원과 검찰에 대한 개혁의 시작일 뿐이다. [논 평] 원세훈 전 국정원장 기소는 국정원과 검찰에 대한 개혁의 시작일 뿐이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별수사팀(팀장 윤석열)은 6월 11일 국가정보원의 정치개입 대선개입 의혹 사건에 대한 수사 결과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해 […] 2013-06-12 151
아시아 인권 모니터링 [아시아인권모니터링] 아프가니스탄 여성과 비윤리적 범죄moral crime 아프가니스탄 여성과 비윤리적 범죄moral crime 박찬민_10기 국제연대위 자원활동가 증가하는 비윤리적 범죄 Human Rights Watch(이하 HRW)의 보도에 따르면 비윤리적 범죄moral crime로 수감된 아프가니스탄의 여성 수는 2011년 400명에서 2013년 5월 […] 2013-06-08 592
성명·논평·자료 [논평] 국가정보원의 적반하장격 소 제기를 규탄한다. [논평] 국가정보원의 적반하장격 소 제기를 규탄한다. 지난 5. 10. 국가정보원 직원 세 명이 우리 모임 소속 변호사 세 사람(장경욱, 김용민, 양승봉)을 피고로 하여 각 2억원, 합계 6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 2013-06-05 220
오늘의 민변 예술, 헌법 제22조를 반추하다-법, 예술을 그리다 후기 – 조은파 인턴 예술, 헌법 제22조를 반추하다-법, 예술을 그리다 글_조은파 10기 자원활동가 페스티벌 “불온한 예술들” 5월 9일,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는 표현의 자유 확대를 위한 페스티벌 “불온한 예술들”이 열렸다. 페스티벌에 참석하기 위해 오랜만에 […] 2013-06-05 228
오늘의 민변 [민변의 활동]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26차 정기총회 개최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26차 정기총회가 5월 25일~26일 전남 나주 중흥리조트에서 개최되었습니다.이번 총회에는 125명의 회원과 18명의 회원 가족이 참여하여 역대 민변 총회 역사상 가장 많은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총회 개최 지부 였던 광주전남지부 임선숙 지부장님 이하 […] 2013-06-03 296
고시랑고시랑 [고시랑고시랑]민변 25주년, 그 연대기를 찾아서(1)- 좌세준 변호사 민변 25주년, 그 연대기를 찾아서(1) 글_ 좌세준 변호사 지난 5월 28일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의 생일이었습니다. 1988년 5월 28일 태어난 민변은 이제 스물다섯 살이 되었습니다. 25년 전 50여 명의 회원으로 […] 2013-06-03 314
성명·논평 [민생위/참여연대 공동성명] 용산개발 공익감사 기각한 감사원 결정, 수긍할 수 없다 성 명 용산개발 공익감사 기각한 감사원 결정, 수긍할 수 없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코레일의 용산개발 관련 위법․부당행위 철저히 조사해야 원인 제공 서울시는 사업계획 취소하고, 코레일은 손실 최소화 방안 마련해야 […] 2013-06-03 185
의견서 [의견서] 경상남도의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에 대하여 보건복지부장관에 의한 직무이행명령 및 업무개시명령 권한에 관한 의견 의 견 서 제 목 : 경상남도의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에 대하여 보건복지부장관에 의한 직무이행명령 및 업무개시명령 권한에 관한 의견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담당: 김종보 변호사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담당: […] 2013-06-03 277
민변 뉴스 [민변의 활동]여성인권위원회 사법연수생 간담회 후기-최정인 변호사 여성인권위원회 사법연수생 간담회 후기 글_최정인 변호사 늦봄과 초여름 사이, 연둣빛 새잎이 뜨거운 태양 아래 단련되는 이 계절, 2013.5.22. 사법연수원에서 43기 여성연수생 민변 여성인권위원회 간담회가 있었다. 한 달전 연수원 마지막 시험을 […] 2013-05-31 218
민변 뉴스 [민변의 활동]삼성노조후원주점 후기-류하경 변호사 삼성노조후원주점 후기 글_류하경 변호사 2013. 5. 10. 삼성노조의 소송비용 마련을 위한 후원주점이 열렸습니다. 주최는 금속노조 경기지부 삼성지회였습니다(이하 “삼성지회”). 삼성지회는 2011. 7. 12. 설립되었습니다. 삼성지회가 설립되기 전 삼성에버랜드(삼성지회 조합원들의 소속회사입니다)에는 노사협의회가 […] 2013-05-30 290
의견서 [의견서] 통상임금 논쟁을 둘러싼 법리적 검토 통상임금 논쟁을 둘러싼 법리적 검토 2013. 5. 29. 권영국(변호사, 민변 노동위원장) Ⅰ. 대통령과 정부부처 장관들의 발언 한미 정상회담차 미국을 방문 중이던 박대통령은 지난 5월 8일 한미 최고경영자 […] 2013-05-30 312
성명·논평 [성명] 불안정 고용을 양산할 시간제 일자리 정책을 철회하고, 실질근로시간 단축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힘쓰라 [성명] 불안정 고용을 양산할 시간제 일자리 정책을 철회하고, 실질근로시간 단축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힘쓰라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7일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고용률 70% 달성과 일자리를 많이 만들기 위해 시간제 […] 2013-05-29 191
공지사항 2013. 6. 10.(월) 19:00, 한국부동산전문교육원 (교대역 5번 출구 우측 건물 3층), 횡설과 수설. 이승환. 휴머니스트(2012) [저자 초청 민변공부모임] – 이승환 교수의 『횡설과 수설』– 퇴계(退溪)와 율곡(栗谷) 조선시대 성리학의 양대산맥! 이 두 사람을 모르는 분은 없을 것입니다. 6월 10일. 민변공부모임은 조선 유학사 400년 동안 계속된 […] 2013-05-29 185
민변 뉴스 자원활동가 전체교육 ‘한가람 변호사님의 성소수자 인권 특강’ 후기-오로라 인턴 글_오로라 여성위원회 자원활동가 소위 진보적이라 하는 사람들에게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이 없다는 것은 하나의 교양이 된 듯합니다. 성소수자에 대한 깊이있는 생각이나 공감이 없더라도 ‘나는 편견은 없다’는 태도를 취하거나 혹은, 사회적으로 학습된 […] 2013-05-16 346
성명·논평·자료 [논평]대법원의 긴급조치 제4호에 대한 위헌무효 판결을 환영한다 [논평] 대법원의 긴급조치 제4호에 대한 위헌무효 판결을 환영한다 1. 52년 전 ‘오늘’ 박정희 육군소장은 군사쿠데타를 일으켜 헌정질서를 일거에 무너뜨렸다. 그리고 52년이 지난 오늘(2013. 5. 16.) 대법원은 피고인 추영현에 […] 2013-05-16 234
성명·논평 [보도자료]긴급조치 제4호에 대한 대법원 판결 선고 예정 [보도자료] 긴급조치 제4호에 대한 대법원 판결 선고 예정 1. 귀 언론사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 대법원은 2013. 5. 16. 14:00(대법정 209호)에 피고인 추영현에 대한 긴급조치 제1호, 제4호 및 […] 2013-05-16 212
민변 뉴스 [민변의활동] 긴조변호단 검찰총장 비상상고 청원 기자회견 후기-서중희 회원 ‘법과 원칙에 따라 판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글_서중희 회원 지난 2010. 12. 16. 대법원에서 긴급조치 제1호에 대한 위헌판결이 선고된 이후, 재심개시의 관문을 통과한 긴급조치재심사건에서 공판검사는 최후 구형을 요청하는 재판부에 대하여 이러한 […] 2013-05-16 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