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성명·논평

[민변 故 백남기 변호인단][논평] 검·경에게 면책의 기회를 제공한 부검영장 인용을 규탄한다

[법원의 집행제한을 둔 부검영장 인용결정에 대한 논평] 검·경에게 면책의 기회를 제공한 부검영장 인용을 규탄한다   오늘 법원은 검찰의 故 백남기 농민에 대한 집행제한을 둔 압수수색검증영장(부검영장)을 발부하였다. 법원은 영장 집행의 절차·시기에 […]

2016-09-28 66
성명·논평

[북한해외식당 종업원 인신보호구제사건 변호인단 ][보도자료]민변, 국회 외통위원들에게 북 해외식당 종업원 관련 통일부 국감 질의요청

[보도자료]민변, 국회 외통위원들에게 북 해외식당 종업원 관련 통일부 국감 질의요청 1. 귀 언론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2. 지난 4월 8일 북 해외식당 종업원들의 집단 입국 사실이 드러났지만 6개월 가까운 시간이 […]

2016-09-26 49
성명·논평

[미군위][논평]국방부의 일방적인 미군부대 잔류결정 행위에 관한 적법성 판단을 포기한 서울행정법원 판결에 대한 강한 유감을 표한다.

[논평] 국방부의 일방적인 미군부대 잔류결정 행위에 관한 적법성 판단을 포기한 서울행정법원 판결에 대한 강한 유감을 표한다. 1. 서울행정법원은 2016. 9. 23. 국방부가 2014년 제46차 한미안보연례협의회에서 한 용산 한미연합사 본부 및 동두천 […]

2016-09-26 56
성명·논평

[노동법률단체][보도자료] 노동법률단체, 철도노조 파업의 정당성에 관한 법률적 검토 의견서 발표

수 신 : 언론사 및 사회단체 발 신 : 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노동위원회/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법률위원회/법률원(민주노총, 금속노조, 공공운수노조) ※ 담당: 공공운수법률원/ 우지연 변호사 T. 02-498-6535 제 목 : [보도자료] […]

2016-09-26 57
성명·논평

[미군위][보도자료]제 10회 한국-오키나와 평화교류회 기념 국제포지엄 개최 안내

[미군위][보도자료]제 10회 한국-오키나와 평화교류회 기념 국제포지엄 개최 안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미군문제연구위원회(이하 민변 미군위)와 일본 자유법조단 오키나와지부는 매년 한국 – 오키나와간 평화 교류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 교류회는 미군기지로 인해 […]

2016-09-26 45
민변 뉴스

[인천지부] 지부 연합 산행을 계양산에서 주최하며

[인천지부] 지부 연합 산행을 계양산에서 주최하며 유난히 더웠던 2016년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지난여름 각 사무실과 법정 그리고 거리에서 더위만큼이나 치열하게 보내신 회원님들께 저희 인천지부 인사드립니다. 최근 인천지방법원에서 […]

2016-09-13 49
자료집

민변 소개 브로슈어(국문)

  ※ 현재 민변 사무처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법원로4길 23(서초동) 양지빌딩 2층으로 이전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민변 소개 브로슈어 앞면(국문) 민변 소개 브로슈어 뒷면(국문)

2016-09-12 52
오늘의 민변

아동인권위원회 소개 및 소식

아동인권위원회 소개 및 소식 김영주 변호사   숨을 쉬지 못할 만큼 더워도 너무 더운 여름이었습니다. 끝이 없을 듯한 폭염 속에서도 우리 아동인권위원회는 매일 일어나는 아동학대 사건들, 판례들 등 아동인권에 대한 […]

2016-09-12 58
성명·논평

[성명][북한 해외식당 종업원 인신보호구제사건 변호인단] 인신구제청구 사건 각하결정에 대한 변호인단의 입장

  [성명] 인신구제청구 사건 각하결정에 대한 변호인단의 입장 1.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32단독 이영제판사는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 12명에 대한 인신구제청구 사건에 대하여 심문기일 진행 없이 지난 9일 늦은 오후 각하결정을 하였다. 구체적인 […]

2016-09-12 54
공지사항

[공부모임] 공부하는 삶/ 9.19.(월) 19:00

《공부하는 삶》 – 2016. 9. 19.(월) 19:00 민변 공부모임  – 판사, 검사, 변호사들의 ‘비리’ 보도가  연일 신문 지상과 TV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변호사라는 직업은 ‘면기난부(免飢難富)’의 업”이라던  어느 선배 변호사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

2016-09-08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