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민변 뉴스

[회원전용/23차총회특집]제23차 정기총회 부대행사 안내

총회 사전 행사, 어떤 것이 있나?  1년에 한 번 회원 전체가 모이는 뜻 깊은 자리가 총회입니다. 그러니 본회의도 중요하지만 모인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지요. 본회의는 29일(토) 저녁식사 후 7시부터 […]

2010-05-20 137
성명·논평

[성명서] G 20 특별법 통과를 규탄하며, 조속한 재논의를 촉구한다

[성명서] G20 특별법 통과를 규탄하며, 조속한 재논의를 촉구한다 오늘 국회는 “G20 정상회의 경호안전을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을 통과시켰다. 이는 그 동안 특별법(안)이 가지고 있었던 인권침해적 요소에 대한 민변을 포함한 많은 시민단체들의 […]

2010-05-19 174
민변 뉴스

[민변의 변론] 긴급조치 제1호 및 반공법 위반 재심선고 판결문 공유

긴급조치 제1호 및 반공법위반 재심선고 판결문 공유 (서울고등법원2009재노19/조영선 변호사 주심/ 검찰 상고장 제출)  위 사건은 1974년, 중앙정보부의 고문협박에 의해 허위자백한 사건입니다.2007년 진실화해위원회 진실규명결정이 계기가 되어 민변 긴급조치변호인단의 연구, 논의 과정을 […]

2010-05-17 90
민변 뉴스

민변 촛불백서 토론회 후기

촛불에게 다시 길을 묻다– 촛불 2주년, 민변 촛불백서 토론회 후기  2010년 5월 2일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관련한 첫 촛불집회가 열린지 2주년이 되는 날이다. 당시의 촛불집회는 우리에게 수많은 고민과 과제를 던져준 […]

2010-05-17 86
민변 뉴스

민변 4기 인턴, 5월 일정

민변 4기 인턴, 5월의 일정5월 1일 (토) :  120주년 세계노동절기념 범국민대회5월 6일 (목) :  MBC 지지 방문5월 11일(화) : 민변 촛불백서 토론회5월 14일(금) : 축가 뒤풀이 모임 5월 15일(토) : […]

2010-05-14 127
민변 뉴스

[MBC 파업 지지방문을 다녀와서 ] MBC를 지키고 싶습니다.

[MBC 파업 지지 방문 보고] 힘내라, MBC! 지난 5월 6일 목요일, 백승헌 회장님, 한택근 사무총장님을 비롯한 민변 집행부와 노동위, 언론위 변호사님, 그리고 민변 4기 인턴들과 함께 파업 32일째를 맞이한 MBC […]

2010-05-14 122
민변 뉴스

유엔 표현의자유 특별보고관의 한국 조사방문과 NGO의 역할

1313786108.bmp프랑크 라 뤼 유엔표현의 자유 특별보고관과 누리코 모모코 유엔인권고등판무관 직원의 한국 조사방문이 서서히 마무리 되어 가고 있다.  이제 남은 일정은 5월 15일(토) 오전, 연세대의 특별강의와 5월 17일(월) 오전 공식기자회견 뿐이고, […]

2010-05-14 121
민변 뉴스

안상운 회원, 서울지역 인터넷신문 ‘인터넷 서울타임스’ 발간

안상운 회원, 서울지역 인터넷신문 ‘인터넷 서울타임스’ 발간  현재 민변의 감사로 계시는 안상운 변호사님 (연수원 16기, 제일합동법률사무소)께서 지난 4월, 서울지역 인터넷신문 “인터넷 서울타임스”(www.seoultimes.net)를 발간하셨다고 합니다.  아래 참조하시구요, 많은 축하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2010-05-14 77
고시랑고시랑

어중선 신입 간사 인사글

 안녕하세요, 민변 신입간사 어중선 입니다. 민변의 식구가 되자마자, 정신없는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에너지정의행동(구 청년환경센터)라는 환경단체에서 3년간 활동가로 일하면서, 피해지역과의 연대, 단체 간의 연대 사업, 대학생모임 등을 통해서 기본적인 시민운동의 활동을 익혀왔습니다. […]

2010-05-14 157
민변 뉴스

‘선관위의 선거쟁점 활동규제 반박 공개질의서 제출’ 기자회견

‘선관위의 선거쟁점 활동규제 반박 공개질의서 제출’ 기자회견  민변은 5월 3일(월) 오후 2시,「선관위의 선거쟁점 활동규제 반박 공개질의서 제출」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6.2.지방선거 민변 법률자문단’의 송병춘 변호사(단장), 장유식 변호사와 류제성 변호사가 참석하였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

2010-05-14 130
민변 뉴스

4월 인턴 월례회 후기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봄 답지 않게 싸락싸락 추운 날들이 계속 되다, 정신 차려 보니 여름이 바로 코 앞까지 치고 들어와 있네요. 어느새, 사무실로 출근하는 길에 보이던 가로수 잎 색깔이, 맑고 순한 […]

2010-05-14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