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성명·논평·자료

[논 평] 이제 특검을 도입할 수밖에 없다.

[논 평] 이제 특검을 도입할 수밖에 없다. 어제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1부(이범균 부장판사)는 국가정보원의 선거개입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를 방해하여 불법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공직선거법 및 경찰공무원법위반, 형법상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로 기소된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이하 […]

2014-02-07 1,444
성명·논평

[공동 성명] 학교 앞, 주택가 용산 화상경마장 확장 입점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박근헤 정부와 마사회는 화상 도박장 입점 확대가 아니라 오히려 폐쇄해야 합니다

[공 동 성 명 서] 학교 앞, 주택가 용산 화상경마장 확장 입점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박근헤 정부와 마사회는 화상 도박장 입점 확대가 아니라 오히려 폐쇄해야 합니다   IMF 외환위기 […]

2014-02-06 271
민변 뉴스

[민변의활동]2014년 상반기 정기대의원회

2014년 상반기 정기대의원회   지난 1월 24일 저녁, 민변 대회의실에는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이 자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2014년도 상반기 정기대의원회가 개최된 것인데요, 각 기수를 대표하는 대의원 및 집행위원 등의 당연직 […]

2014-02-06 608
공지사항

2014 민변신입회원 엠티에 초대합니다. 2월 7일(금) 18시~8일(토) 9시/서울 대방동여성플라자

2014 민변 신입회원엠티에 초대합니다.  민변 신입회원+예비회원+올해로 변호사 3년차 이하 회원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2014 민변 신입회원엠티를 아래와 같이 진행하려 합니다. 이번 신입회원엠티는 2011년 이후 3년만에 이뤄진 회원단합행사로, 민변을 대표하는 회장, 사무처 […]

2014-01-28 731
공지사항

[공부모임]2014. 2. 3.(월) 19:00 민변회의실, 동경대생에게 들려준 한국사(메이지 일본의 한국침략사) 이태진. 태학사(2005) / 덕수궁(시대의 운명을 안고 제국의 중심에 서다) 안창모. 동녘(2009)

100년 전의 한국사, 그 ‘현재성’을 찾아서   지금으로부터 꼭 한 달 전,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합니다. 외할아버지 기시 노부스케의 생물학적 DNA는 물론이요, ‘A급 전범’이라는 ‘역사적 DNA’까지 고스란히 […]

2014-01-27 572
성명·논평

[노동위][성명] 또 협력업체 노동자가 죽었다, 현대제철 사업주를 즉각 구속 수사하라!

[성명] 또 협력업체 노동자가 죽었다, 현대제철 사업주를 즉각 구속 수사하라!     지난 23일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또 다시 한 명의 노동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지난19일 오전 5시 10분쯤 충남 당진시 송악읍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일하던 협력업체(하도급업체)직원 김모씨(53)가 […]

2014-01-27 634
공지사항

2014 민변 바둑대회_2014. 2. 22.(토) 13:30 / 한일바둑

2014 민변 바둑대회 개최 안내 2014년 2월 22일(토) 오후 1시 30분 / 한일바둑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민변 사무처에서는 바둑을 즐기시는 원로, 중진 회원뿐만 아니라 전체 회원들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2월 중순 경 바둑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바둑대회가 처음에는 원로 변호사님들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면 최근에는 회원분들의 […]

2014-01-24 403
성명·논평·자료

[노동위][논평] 삼성지회 부지회장에 대한 해고는 삼성그룹 차원의 노조와해전략!

[논평] 삼성지회 부지회장에 대한 해고는 삼성그룹 차원의 노조와해전략!     오늘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재판장 판사 이승한)는 삼성노동조합(현재는 금속노조 경기지부 삼성지회로 조직형태변경된 상태임, 이하 ‘삼성지회’라 함)과 조장희 노조 부지회장에 대해 중앙노동위원회가 한 […]

2014-01-23 305
민변 뉴스

[민변의 활동]민변 통일위원회,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사건 수사기관의 증거은닉․날조 혐의 고소․고발에 관한 기자회견 개최

민변 통일위원회,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사건 수사기관의 증거은닉․날조 혐의 고소․고발에 관한 기자회견 개최   정리_ 민변 통일위원회 장연희 간사   2014. 1. 7(화) 오전 11시, 서초동 민변 사무실에서는 민변 통일위원회 […]

2014-01-20 717
고시랑고시랑

[기획연재]안기부와의 변론전쟁 – 체포하여 48시간은 수사기관 맘대로 가둬놓을 수 있다는 ‘미신’을 깨다(2) -안상운 변호사

<이전 호에 이어 계속>   미국 드라마에서나 보던 장면을 이제 한국에서도 …   1963년 3월 13일, 21살의 멕시코계 미국인인 에르네스토 미란다(Ernesto Miranda)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시 경찰에 18세 여자 납치·강간 혐의로 […]

2014-01-20 1,305
성명·논평

[성 명] 대법관 후보를 새로 추천하라.

[성 명] 대법관 후보를 새로 추천하라.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가 오는 3월 임기를 종료하는 차한성 대법관의 후임으로 5명의 후보자를 추천했다. 그 면면은 고위법관 4명과 검사장 출신 1명이다. 이번 추천대상자도 그 동안 시민사회에서 줄곧 […]

2014-01-20 683
성명·논평

[비상특위] 철도노조 지도부에 대한 구속영장발부를 강력히 규탄한다. 노동자에 대한 공안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성 명] 철도노조 지도부에 대한 구속영장발부를 강력히 규탄한다. 노동자에 대한 공안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어제(2014. 1. 16.) 서울서부지방법원(영장전담 판사 이동욱)은 영장실질심사 후 범죄혐의가 소명되고 도주의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철도노조 […]

2014-01-17 1,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