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성명·논평

[디지털정보위][공동 논평] 인공지능의 위험성으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견고한 국제 규범을 마련할 것을 한국 정부와 각국 정부에 촉구한다

    [디지털정보위][공동 논평]   인공지능의 위험성으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견고한 국제 규범을 마련할 것을 한국 정부와 각국 정부에 촉구한다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AI 서울 정상회의가 개최된다. […]

2024-05-20 156
보도자료

[보도자료] “인권위원은 <인권>을 기준으로 판단하라” 후퇴 없는 국가인권위 고문방지협약(CAT) 독립보고서 제출 촉구 및 인권위원들에 대한 시민사회 서한 전달 기자회견 개최 – 2024. 5. 16.(목) 13:30, 국가인권위원회 앞

6차 유엔 고문방지협약 심의 대응을 위한 한국시민사회모임   [보도자료] “인권위원은 <인권>을 기준으로 판단하라” 후퇴 없는 국가인권위 고문방지협약(CAT) 독립보고서 제출 촉구 및 인권위원들에 대한 시민사회 서한 전달 기자회견 개최 – 2024. […]

2024-05-16 149
성명·논평

[민생위][논평] 용산경찰서의 2024. 5. 10.자 대통령 집무실 앞 저녁 8시 이후 야간집회 제한 통고처분에 대한 서울행정법원의 2024. 5. 14.자 집행정지 인용결정을 환영한다.

용산경찰서의 2024. 5. 10.자 대통령 집무실 앞 저녁 8시 이후 야간집회 제한 통고처분에 대한 서울행정법원의 2024. 5. 14.자 집행정지 인용결정을 환영한다.   전세사기, 깡통전세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대책위원회의 추모 집회 신고 […]

2024-05-14 144
성명·논평

[복지재정위][공동 성명] 해상풍력 특별법에 전력 에너지 공공성이 없다! – 삼면의 바람이 해외자본의 이윤추구를 위한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 –

    [복지재정위원회][공동 성명] 해상풍력 특별법에 전력 에너지 공공성이 없다! – 삼면의 바람이 해외자본의 이윤추구를 위한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 –   오는 5월 20일, 국회 산자중기위는 제21대 국회 임기 […]

2024-05-14 145
보도자료

[보도협조] “인권위원은 <인권>을 기준으로 판단하라” 후퇴 없는 국가인권위 고문방지협약(CAT) 독립보고서 제출 촉구 및 인권위원들에 대한 시민사회 서한 전달 기자회견 / 2024. 5. 16.(목) 13:30, 국가인권위원회 앞

6차 유엔 고문방지협약 심의 대응을 위한 한국시민사회모임 사무국   수    신 각 언론사 사회부⋅ 국제부 발    신 6차 유엔 고문방지협약 심의 대응을 위한 한국시민사회모임 사무국 (담당: 민주사회를 위한 […]

2024-05-14 135
보도자료

[공동 취재요청] 채 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에 따른 재의결 촉구 국민동의청원 개시 선포 기자회견 / 2024. 5. 14.(화) 11:00, 전쟁기념관 앞

군인권센터・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참여연대 취재요청서 수 신  각 언론사 담당 기자 발 신  군인권센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참여연대  담 당  김형남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02-733-7119[내선 4번], khn@mhrk.org) 제 목  채 상병 특검법 […]

2024-05-13 233
공지사항

[공지] ‘시민변론기금’ 사용 완료 보고

[공지] ‘시민변론기금’ 사용 완료 보고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제4조의 규정에 의하여 다음과 같이 기부금품의 모집등록 (등록번호 제2021-46-1호) 및 사용이 완료되어 홈페이지에 게재합니다.   ◦모집목적: 사회적 약자의 […]

2024-05-10 269
고시랑고시랑

[회원기고] 세월호에 대한 세 가지의 기억

세월호에 대한 세 가지의 기억 – 장연희 회원   하나, 세월호 참사와 ‘어부바’ 2014년 4월 16일, 나는 이제 막 30개월에 접어든 한 아이의 엄마로 세월호 참사를 목격하고 있었다. 그동안 우리 […]

2024-04-30 243
민변 뉴스

[미군위] ‘감개무량’했던 2024 평화교류회 후기

[미군위] ‘감개무량’했던 2024 평화교류회 후기 – 셋째날 군산 평화기행을 중심으로 -함승용 회원   아침 일찍 숙소에서 나와, 각자에게 배정된 차량에 탑승하여 군산에 도착한 뒤 점심식사를 하기로 했다. 3시간여를 달려 도착한 […]

2024-04-30 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