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특집] 2009년을 보내는 회원들의 한마디!

  Adieu!  2009년을 보내는 회원들의 한마디…어느 해 보다 다사다난했던 2009년을 보내는 우리 회원들의 마음은 어떨까요?송년회 공간에서 진행한 메모쓰기를 통해 우리 회원들의 소회를 들어보았습니다. 酒香은 白里요(술의 향기는 백리를 가고)花香은 千里며(꽃의 향기는 […]

2009-12-29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