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6월월례회]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6. 25. [민변 6월 월례회] 정세현 前 통일부 장관 초청강연 “6.15. 선언 15주년, 남북관계의 현황과 과제” 6. 25.(목) 19시 / 민변 대회의실 회원 여러분께 메르스로 온 나라가 우려와 공포에 빠져 있습니다. 이 […] 2015-06-05 25
[2월 강북월례회] 함세웅 신부님 초청강연_2015. 2. 26.(목) 19시 / 정동프란치스코회관 220호호 [민변 2월 강북월례회] 함세웅 신부님 2015년 2월 26일(목) 19시 /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 회원 여러분께 많은 회원 분들이 현 시국에 대해 어렵다고 합니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고도 합니다. 실재로 […] 2015-02-03 404
[9월 월례회] 유정아 전 아나운서, 법조인 스피치 강연 “당신의 말이 당신을 말한다”, 9. 30.(화) 19시 / 민변 대회의실 9월 회원 월례회 – 유정아 前 아나운서, 노무현 시민학교 교장 법조인 스피치 강연 “당신의 말이 당신을 말한다 – 행복한 소통” 9. 30.(화) 19시 / 민변 대회의실 소위 […] 2014-09-05 543
[회원월례회/3월 강북월례회]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_3.26.(수) 19시/정동 프란치스코회관 220호 [회원월례회/3월 강북월례회] 김삼웅 前 독립기념관장과 함께하는 민변 강북월례회 2014. 3. 26.(수) 19시 / 정동 프란치스코회관 220호 민변 회원 분들께 “침략의 정의는 국제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다” “위안부는 날조된 것이다” “안중근은 테러리스트다” […] 2014-03-18 832
[민변의 활동] 11월 월례회 – 박원순 서울시장 초청 강연회 11월 민변 월례회 – 박원순 서울시장 초청 강연회 11월 29일 저녁 7시, 서초동 한 건물의 지하 회의실에서는 한겨울 날씨와 걸맞지 않은 뜨거운 열기가 넘쳐나고 있었다. 바로 민변 11월 월례회에 […] 2012-11-30 178
[민변의 활동] 9월 민변 인턴 월례회 스케치 9월 민변 인턴 월례회 스케치 글_9기 인턴 박교영 9월 27일은 민변 인턴 party의 날. 9월을 맞이하며 벌였던 한밤의 파티(OT)와는 사뭇 다른 대낮의 파티. 어느 덧 그 첫만남으로부터 4주라는 시간이 지났다. […] 2012-09-28 172
사회적 기업에서 희망찾기, 전순옥 대표와 함께한 11월 민변 월례회 후기 11월 민변월례회 후기 글/김연수 변호사 모 포털사이트에 ‘사회적 기업’이라 검색하면 ‘사회적 기업’이라는 홈페이지가 나오고 인사말부분에서 고용노동부장관님께서 친절하게 사회적 기업이 무엇인지 상세하게 소개해주시고 계시는데, 전순옥님께서 지적하신 권력과 자본에 종속된 우리나라 사회적 […] 2010-11-29 132
여성위원회 월례회 “김태용 감독(가족의 탄생)과의 만남” 민변 여성위 월례회 “김태용 감독(가족의 탄생)과의 대화” 2010.9.2. 한낮의 열기가 채 가시지 않은 늦여름의 저녁, 서초동의 작은 카페에서 여성위원회 위원들과 김태용 감독과의 대화가 있었습니다. 앵무새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은 김태용 감독님은 […] 2010-09-15 84
민변 4월 월례회 “손낙구와 함께 펼쳐보는 대한민국 정치사회지도” 민변 4월 월례회 “손낙구와 함께 펼쳐보는 대한민국 정치사회지도” – 2010. 4. 29.(목) 저녁 7시. 서초동 민변 사무실4월 월례회에서는 최근 『대한민국 정치사회지도』라는 책을 낸 손낙구님을 모시고 대한민국 정치사회지도를 함께 펼쳐보는 시간을 […] 2010-04-13 126
민변 3월 월례회 – “이지상, 사람을 노래하다” 가수 이지상과 함께 하는 민변 3월 월례회 – 작은 강의 콘서트 이지상, 사람을 노래하다 – 비주류 10년임을 자임하고 또한 영원한 비주류의 다짐을 음반 한복판에 새겨 넣는 사람. 사랑과 이별이라는 […] 2010-03-11 135
3기 인턴 10월 월례회 10월 28일, 민변 3기 인턴 10월 월례회가 있었습니다.공익인권상담 지침서에 대한 공익인권상담팀의 브리핑이 있은 뒤 활동보고가 이어졌습니다.‘혼자서 언론팀’인 김나영 인턴의 귀엽고 톡톡튀는 활동 보고.두 번의 월례회의 활동보고 중 가장 많은 질문을 […] 2009-11-15 94
민변월례회 참관기 민변월례회 참관기 교대생 시절, 늘 현기증을 느끼던 서초동 빌딩 숲을 헤치고 민변사무실에 들어간 순간…‘어랏? 생각보다 소박하다!’… 어딜 가나 진보진영은 늘 본의와 ‘본의 아니게’가 혼합된 검소함을 갖추게 되는 모양이다. 뜻이 맞는 […] 2009-09-29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