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새로이 임기를 시작하는 김선수 민변 신임 회장

 두 시간 코스로 시작한 산행이었다. 처음에는 중간에 쉬기도 했고, 내려올 때면 무릎이 아파 보호대를 차고 스틱을 짚었다. 2007년부터 매주 산에 올랐다. 네 시간, 여섯 시간, 무박산행, 1박2일 종주까지. 몸이 산을 […]

2010-06-14 244

민변 김선수 신임 회장 취임사

  회장직 취임의 변 회원 여러분! 먼저 부족한 저를 믿고 중책을 맡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언론에 먼저 보도되는 바람에 혹시 투표 결과가 달리 나오면 어떻게 하나 걱정했습니다. 투표에 참여하지 않으신 분, 반대표를 […]

2010-06-14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