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더 많이 못해서 아쉬워하는 마음, 민변 – 김진 변호사 인터뷰 [footnote]null[/footnote]바쁜 그녀의 걸음걸이에 괜한 인터뷰어의 마음까지 분주해졌다. 막상 마주앉은 것은 처음이었지만, 민변 사무실을 지키다보면 가장 많이 듣게 되는 이름 중의 하나. 김진 변호사와의 인터뷰는 없는 시간을 쪼개 앉아있는 통에 살짝 […] 2010-01-11 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