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의 활동] 『올로프 팔메-스웨덴이 사랑한 정치인』 저자 하수정 초청 민변 공부모임 저자 하수정 초청 민변공부모임 – 『올로프 팔메-스웨덴이 사랑한 정치인』(하수정, 폴리테이아) – 글_김유정 회원 민변 공부모임은 올해로 6년째에 접어드는데, 2013년 두 번째 모임이 1월 21일 토즈(교대점)에서 있었다. 민변 공부모임은 변호사, 의사, […] 2013-01-31 183
10월 첫번째 공무모임(10월 12일, 화) 안내_[생명의 지배영역] Ronald Dworkin 작 10월 12일 공부모임은 고려대학교 로스쿨 박경신 교수와 함께 합니다. 시간은 저녁 7시 장소는 민변 회의실입니다. 이번에 함께 읽을 책은 박경신 교수가 번역한 Ronald Dworkin의『생명의 지배영역』입니다. <저자 소개>Ronald Dworkin 1931년에 태어나 현재 […] 2010-09-30 126
9월 두번째 공무모임(9월 28일, 화) 안내_[사람풍경] 김형경 작 민변 9월 두번째 공부모임(9월 28일, 화 저녁 7시/민변)에서 읽어볼 책은 김형경님의 [사람풍경]입니다. 민변 회원이 아니신 분들의 참여도 환영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책소개:(다음책소개란 발췌) 문학적 향기를 맡을 수 있는 특별한 […] 2010-09-15 126
[책 읽는 민변] 민변 공부모임, 한국전쟁을 읽다. 민변공부모임, 한국전쟁을 읽다. 올해는 한국전쟁 6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60년’이라는 세월은 한 세대를 30년으로 잡는 셈법대로라면 ‘2세대’에 해당하는 긴 시간입니다. 민변공부모임에서는 한국전쟁 60년을 되돌아보는 의미에서 6월 한 달 동안 한국전쟁과 […] 2010-06-30 137
5월 두번째 공부모임 안내 – [통섭] 5월 두 번 째 공부모임에서 읽을 책은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 』입니다. 사회생물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영역을 개척한 윌슨의 주장에 대하여는 그 참신함에 대한 찬사 못지않게 비판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8&aid=0000122399 하지만 […] 2010-05-13 124
5월 민변 공부모임 안내 5월에 읽을 두 권의 책으로 우석훈의 『괴물의 탄생』,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을 골라 보았습니다. 두 권 다 재미있습니다. 잠시 참석을 미루고 계셨던 분들께서 많이 참석하실 수 있도록좀 더 얇은 책을 5월 […] 2010-04-27 79
공부모임, <한국 진보정당 운동사> 4월 첫 주 공부모임에서는 ‘정당’과 ‘선거’에 관한 책을 함께 읽습니다. 신영복 선생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미래는 과거로부터 온다” 현명한 자는 과거로부터 배우며 미래를 준비한다는 말일 것입니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우리 […] 2010-03-26 81
공부모임, <길은 복잡하지 않다> 공부모임, <길은 복잡하지 않다> 안내 지난 3월 9일은 우리 민변공부모임이 시작된 지 꼭 3년 되는 날이었습니다. 어느 때보다 많은 분들이 참석했고, 열띤 토론이 벌어졌습니다. <삼성을 생각한다> 속에 등장하는 많은 실명들, […] 2010-03-12 122
2월 공부모임 안내 2월 첫 주 공부모임에서는 다음 2권의 책을 함께 읽습니다. 민변 공부모임 3년 동안 책을 읽으면서 페미니즘을 정면으로 다룬 책은 사실상 처음 읽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구 위의 반은 남자, 지구 […] 2010-01-20 142
민변 1-2월 공부모임 안내 민변 1-2월 공부모임 안내 안녕하십니까. 새해 첫 공부모임에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 크로포트킨의 [만물은 서로 돕는다]를 읽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여러 회원님들이 2010년에 읽을 책들을 추천해주셨습니다. 추가로 추천해주시기 바랍니다. 차례대로 […] 2010-01-11 121
[민변내 소모임 소식] “민변공부모임”안내와 송년회 한 해가 가고 있습니다. – 이제 곧 여기 저기서 한 해를 보내는 송년회가 있겠지요. 서로 한 해를 돌아보며 아쉬웠던 일과 수많은 기억들을 떠올릴 것입니다.우리 공부모임도 송년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 처음에는 […] 2009-12-11 115
경제는 수학인가? 갱제인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격주로 화요일마다 개최되는 공부모임에 들어갔다. 이번 주는 때가 때인 만큼 “케인즈 & 하이에크 : 시장경제를 위한 진실게임”이라는 책을 다 같이 읽은 책으로 선정하였었다. 케인즈는 1929년 대공황을 극복하고 […] 2008-11-28 201
우리는 지금 부자나라, 가난한 국민! 『부자 나라 가난한 국민』 대 『부자 나라 가난한 시민』 두 책 모두 일본에 관한 책이다. 『부자 나라 가난한 국민』은 네덜란드 사람인 카렐 반 월프런이 세계 여러 나라에서 생활하다가 일본에서 30여 […] 2008-11-21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