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77] 2008년 7-8월호

2010-08-23 232

7701

©öI¡ícCu-7.8¢¯u¢¥eAo

©öI¡ícCu-7.8¢¯u¢¥eAo


   [ 목 차 ]

  복간사    민주변론을 다시 시작하며 _백승헌

  칼럼    경계에서 말한다 _박성호

  초점    촛불은 말한다
              –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고시의 법리적 검토 _김갑배
              – 국민소송 참가 시민들이 아고라에 남긴 글 중에서
              – 민변, 촛불과 함께 거리에서 타오르다! _설창일
              – 촛불들의 응원메시지

  시론    한국의 사법(부) 그 60년의 궤적 _한승헌
                변협의 존재이유를 다시 생각한다 _류제성
 
  연재
    한국 현대법자료 산책(5)- 사법권 수호를 위한 법관들의 건의(1971) _한인섭

  민변의 활동    월례회 : 6월 거리월례회-촛불집회 1달 ‘집단지성을 말한다’ _정리: 김진
                              공부모임 :「얼굴 없는 공포, 광우병 그리고 숨겨진 치매」_정리: 좌세준
                              참관기 : 국가별 인권상황 정기검토(Universal Periodic Review,UPR)에 개입하기 _장영석           
   

  지부이야기    지부동정
                             우리 한마당-민변 20년, 행복충전소 1년 _김상훈

  회원동정
  성명 및 논평



 



『민주사회를 위한 변론』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 발행하는 격월간지입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은 1988년 5월 28일 창립이후, 20여년간 기본적 인권의 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을 위한
  연구, 조사, 변론, 여론형성 및 연대활동 등을 통하여 사회의 민주적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법률가들의 단체입니다.
   민변에서는 격월간지 『민주사회를 위한 변론』을 98년 1월부터 발간하고 있으며,
  첨예한 시사쟁점에 대한 법적 분석, 입법과 사법현안에 대한 비판적 검토, 민변 회원들의 활동 결과,
  변호사·법학자·인권운동가의 칼럼 및 논문, 민변의 공식 성명·논평과 회원들의 감칠맛 나는 이야기 등을 담고 있습니다.
  그동안 『민주사회를 위한 변론』은 회원들만의 전유물로서 민변의 소식지 역할을 하고 있었으나,
   2007년의 휴간과 2008년의 복간을 통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에 애정과 관심을 쏟아주시는 시민 여러분들과
   민주적 지향을 가진 법조인․예비법조인들이 정기구독할 수 있는 법률·인권지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목소리를 담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 과월호 구입(권당 5천원)을 원하시는 분은 문의 바랍니다.
    
전화 : 02-522-7284  
이메일 : m321@chol.com 

첨부파일

©öI¡ícCu-7.8¢¯u¢¥eAo.jpg

7701.jpg

©öI¡ícCu-7.8¢¯u¢¥eAo.jpg

IMG_3792.JPG.jpg

2008_7-8_2.jpg.jpg

2008_7-8.jpg.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