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수) 19시, 이대근 경향신문 논설위원”정치, 언론, 지식인, 그 상생과 불화의 사이”

2009-04-21 175









민변 4월 월례회 


이대근 논설위원 초청, “정치, 언론, 지식인, 그 상생과 불화의 사이”

 

일시 및 장소: 4. 29. 수, 19시/민변

   


                         이대근 초청 – 정치와 언론, 왜 소통하지 못하는 가    




YTN 파업, KBS 정연주 사장 교체, PD수첩, 신경민 앵커 교체…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언론은 스스로 가장 좋은 취재거리가 되었습니다.

 

한국사회에서 언론은 이제 가장 정치적인 이슈가 되었고,

소통의 통로로서의 역할을 넘어 소통의 중심 주제이자 소통의 당사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정치와 언론이 사회의 중심에 등장한 만큼 우리 사회의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기는 어려운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4월 29일(수) 7시, 이번 민변 4월 월례회에서는 경향신문 이대근 논설위원을 모시고 “정치. 언론, 지식인, 그 상생과 불화의 사이”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 6시부터 저녁식사 제공 : 민변사무실 근처 <김치사랑, 3486-1999>

 


 

 

 

 

첨부파일

이대근 경향신문.jpg.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