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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

[국제연대위][공동보도자료] 홍콩정부는 유엔자유권규약위원회의 권고를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이행하라!

  오늘(8/1) 한국의 8개 인권시민단체는 공동으로 유엔자유권규약위원회의 홍콩정부에 대한 최종권고 발표에 대해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27일 유엔자유권규약위원회는 홍콩정부에 대한 심의결과에 따른 최종권고를 발표하면서 국가보안법을 비롯한 홍콩의 법률들이 홍콩시민들의 인권을 심각하게 […]

2022-08-01 69
성명·논평

[디정위][메타의 동의철회에 대한 시민사회 입장] 한국 이용자에 대한 메타의 동의강요 철회는 당연한 일, 그러나 아직 실질적으로 바뀐 것은 없어

[메타의 동의철회에 대한 시민사회 입장] 한국 이용자에 대한 메타의 동의강요 철회는 당연한 일, 그러나 아직 실질적으로 바뀐 것은 없어 – 상상을 초월하는 메타의 개인정보 수집과 메타의 ‘실시간 경매’ 맞춤형 광고 […]

2022-07-29 60
성명·논평

[디정위][공동 취재요청] “메타(Meta) 국내 대리인에게 직접 전달합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의 강제적 동의 철회와 이용자 권리 보장 및 면담 요청 기자회견 / 일시 장소 : 2022.7.28(목) 오전 11시, Meta국내대리인 사무소 앞

[공동 취재요청] “메타(Meta) 국내 대리인에게 직접 전달합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의 강제적 동의 철회와 이용자 권리 보장 및 면담 요청 기자회견 -일시 장소 : 2022.7.28(목) 오전 11시, Meta국내대리인 사무소 앞-   1. […]

2022-07-27 77
성명·논평

[노동위][공동성명] SPC파리바게뜨의 조직적인 노조파괴행위에 대해 검찰의 엄정한 기소를 촉구한다

[성명서] SPC파리바게뜨의 조직적인 노조파괴행위에 대해 검찰의 엄정한 기소를 촉구한다   지난해 6월 30일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화섬식품노조)은 고용노동청과 경기남부경찰청에 SPC파리바게뜨의 노조파괴 부당노동행위와 노동조합 업무를 방해한 행위를 고소했다.   파리바게뜨 제빵사들과 카페기사들을 고용한 […]

2022-07-27 81
성명·논평

[사법센터][논평] 오로지 검찰권 강화에만 관심이 있는 법무부장관 – 검찰의 직접수사 기능 복원은 형사사법체계 개혁에 역행하는 것이다 –

  [논  평]  오로지 검찰권 강화에만 관심이 있는 법무부장관 – 검찰의 직접수사 기능 복원은 형사사법체계 개혁에 역행하는 것이다 –       어제(26일)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2022 법무부 새정부 업무보고계획’에서 “축소된 검찰의 직접수사 […]

2022-07-27 76
성명·논평

[국제연대위][공동보도자료] 미얀마 군부의 사형집행 규탄 성명 발표

[국제연대위][공동보도자료] 미얀마 군부의 사형집행 규탄 성명 발표   미얀마 군부의 사형집행을 규탄한다 미얀마 군부는 반드시 응분의 대가를 치를 것이다.   오늘(7/26)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전국 106개단체)은 지난 7월 25일에 미얀마 […]

2022-07-26 61
성명·논평

[노동위][공동취재요청서] ‘특혜 채용’ 논란, 진정 사죄하고 싶다면 ‘채용비리처벌특별법’ 제정으로 응답하라! 기자회견 / 2022. 7. 26.(화) 11:00 / 국회 본관 로텐더홀 앞 계단

[취재요청]   ‘특혜 채용’ 논란, 진정 사죄하고 싶다면 ‘채용비리처벌특별법’ 제정으로 응답하라! 기자회견 개최 – 일시: 2022년 7월 26일(화) 오전 11시 – 장소: 국회 본관 로텐더홀 앞 계단 – 주최 : […]

2022-07-25 61
성명·논평

[디정위][공동 성명] 메타(Meta)는 이용자에 대한 협박을 중단하고 정보주체의 권리를 존중하라

[공동 성명]  메타(Meta)는 이용자에 대한 협박을 중단하고 정보주체의 권리를 존중하라 메타 개인정보 처리방침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에 대한 동의 강요는 시장지배 사업자 지위 남용  개인정보위는 불법적 맞춤형 광고를 규제하라  […]

2022-07-24 87
성명·논평

[여성위][공동성명] 재판부는 머니투데이에 법정최고형을 선고하라

  [공동성명]  재판부는 머니투데이에 법정최고형을 선고하라       피해자는 2016년 11월부터 2018년 4월까지 부서 내에서 지속적으로 일어난 상사의 강제추행과 음주 강요, 언어적 성희롱 피해에 대해 고충처리위원회를 통해 회사인 머니투데이에 알렸다. 그러나 […]

2022-07-22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