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성명·논평

[일본군’위안부’TF][보도자료] 일본국을 상대로 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손해배상청구 소송 제5차 변론기일을 앞두고

  [보도자료] 일본국을 상대로 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손해배상청구 소송 제5차 변론기일을 앞두고   1.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국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2016가합580239)의 제5차 변론기일이 내일(2020. 9. 9.) 오후 […]

2020-09-08 62
성명·논평

[디정위][공동 논평] 보험사의 “질병정보 등” 가명처리 후 정보주체 동의없이 상업적 활용가능하다는 금융위 유권해석은 신용정보법 위반

[공동 논평] 보험사의 “질병정보 등” 가명처리 후 정보주체 동의없이 상업적 활용가능하다는 금융위 유권해석은 신용정보법 위반 -“질병정보 등”의 이용 및 제공을 위해서는 정보주체 동의 필요 금융위의 위법한 유권해석은 범죄행위 조장하는 것 […]

2020-09-04 76
성명·논평

[논평] 전교조 법외노조통보처분을 무효라고 판단한 대법원 2020. 9. 3. 선고 2016두32992 전원합의체 판결(전교조 법외노조통보처분 취소소송)을 환영한다.

[논 평] 전교조 법외노조통보처분을 무효라고 판단한 대법원 2020. 9. 3. 선고 2016두32992 전원합의체 판결(전교조 법외노조통보처분 취소소송)을 환영한다.   대법원은 오늘 박근혜 정부 당시 고용노동부장관이 2013년 10월 24일 조합원 약 6만 […]

2020-09-03 57
성명·논평

[디정위][공동 성명] 개인 의료정보까지 상품화하나?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 철회하라!

[공동 성명] 개인 의료정보까지 상품화하나?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 철회하라!   지난 8월 28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안)을 공개하고 의견수렴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이 가이드라인(안)은 개인 의료정보를 불법적으로 […]

2020-09-02 54
민변 뉴스

[인천지부] 인천 서구 적수사태 관련 공익소송 외

인천지부 – 인천 공익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2020년을 만들기 위해 인천지부 구성원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최윤석 (편집: 허진선) 1.들어가는 말 안녕하십니까? 인천지부 최윤석 변호사입니다. 이제 좀 코로나19의 […]

2020-08-31 50
성명·논평

[공동성명] 코로나19 2차 대유행 상황에서 정부와 의사협회의 책임과 본분은 사회구성원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일이다

[공동성명] 코로나19 2차 대유행 상황에서 정부와 의사협회의 책임과 본분은 사회구성원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일이다   갑작스레 다가온 코로나19를 겪어내며, 우리는 바이러스의 위기가 모두에게 평등하지 않음과 그 과정에서 소외되거나 배제되는 이들이 […]

2020-08-28 59
의견서

[공동 의견서] 가명처리 가이드라인에 대한 시민사회 의견서

[공동 의견서] 가명처리 가이드라인에 대한 시민사회 의견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2020년 8월 13일 가명처리 가이드라인(이하 가이드라인)을 사전공개하였습니다. 이에 우리 단체들은 가이드라인에 대해 아래와 같이 의견을 제출합니다. 최종 가이드라인 작성에 반영해주시기 […]

2020-08-27 83
성명·논평

[국가보안법 전시회 추진위][보도자료] <말의 세계에 감금된 것들> 국가보안법 전시회 개최

  수 신 각 언론사 문화부. 사회부. 담당기자 발 신 국가보안법을 박물관으로 전시회 추진위원회 추진위원장(가나다 순) : 권오헌, 김경민(YMCA), 김도형(민변), 김영순(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김재하(민주노총 비대위원장), 김혜순(양심수후원회), 박석운, 장남수(유가협), 조순덕(민가협). 한충목(한국진보연대) 담당 : […]

2020-08-26 65
성명·논평

[국제연대위][공동성명]필리핀 자라 알바레즈 인권활동가의 죽음에 분노하는 한국 종교•시민사회단체 공동성명

  필리핀 자라 알바레즈 인권활동가의 죽음에 분노하는 한국 종교•시민사회단체 공동성명   한국필리핀인권네트워크와 한국-필리핀국제인권연대를 비롯한 한국시민사회단체들은 오랜 시간 필리핀 민중들과 함께 아시아 민주와 평화를 위해 온 몸으로 일해 온 고 자라 […]

2020-08-24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