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성명·논평

[노동위][성명] 현대차 불법파견에 대한 늑장 재판은 법원의 직무유기!

[성명] 현대차 불법파견에 대한 늑장 재판은 법원의 직무유기!   지난 13일과 내일(18일)로 예정되어 있던, 현대자동차(현대차) 사내하청 노동자들과 기아자동차(기아차)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현대차와 기아차를 상대로 제기한 근로자지위확인소송에 대한 선고가 끝내 연기되고 […]

2014-02-17 467
공지사항

[회원요청공지] 민주노총 법률원(법무법인 여는) 변호사 채용공고

민주노총 법률원(법무법인 여는) 변호사 채용공고   민주노총 법률원(법무법인 여는-민주노총/공공/금속법률원)은 노동자의 관점에서 법을 바라보고 해석, 대응하며 노동자들이 민중의 삶을 질곡으로 빠뜨리는 현실에 저항하여 투쟁하려 할 때 함께 할 수 있는 든든한 […]

2014-02-17 788
성명·논평

[논평] 유서대필 사건에 대한 무죄판결을 환영한다

[논평] 유서대필 사건에 대한 무죄판결을 환영한다   오늘(13일) 서울고등법원(형사10부, 재판장 권기훈 부장판사)에서 이른바 ‘유서대필 사건’에 대하여 무죄가 선고되었다. 김기설 씨의 분신사망 후 강기훈 씨가 유서를 대필하여 자살을 도왔다는 혐의를 받은 […]

2014-02-13 515
공지사항

[긴급좌담회] “김용판 1심 재판이 풀지 못한 진실과 의혹”

[긴급좌담회] “김용판 1심 재판이 풀지 못한 진실과 의혹” – 김용판 무죄 판결의 문제점과 의미  내부고발자의 양심의 소리에 눈감은 검찰과 법원에 관한 ‘불편한 진실’을 고발한다.    ▣ 긴급좌담회 개요 1. 지난 […]

2014-02-12 855
공지사항

[공지] 제3회 민변 노동법실무교육 프로그램 안내

제3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노동법실무교육 프로그램     1. 주최 및 주관 등   – 프로그램명 : 제3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노동법 실무교육 – 주최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 주관 […]

2014-02-11 917
공지사항

2014. 2. 17.(월) 19:00, 다윈주의 좌파(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성은 있는가) 피터 싱어. 최정규 역. 이음(2011)/이렇게 살아가도 괜찮은가. 피터 싱어. 노승영 역. 시대의 창(2014)

다윈과 마르크스의 조우     찰스 다윈, 1809년 영국에서 태어나 1882년 사망, 1859년 <종의 기원> 발표 카를 마르크스, 1818년 독일에서 태어나 1883년 사망, 1848년 <공산당 선언> 발표   같은 시대, […]

2014-02-10 551
성명·논평·자료

[논평] “쌍용자동차의 회계조작, 정리해고의 부당성 확인” 서울고등법원 판결을 환영한다. 해고자들을 즉각 복직시켜라!

[논 평] “쌍용자동차의 회계조작, 정리해고의 부당성 확인” 서울고등법원 판결을 환영한다. 해고자들을 즉각 복직시켜라! 오늘 서울고등법원 민사2부(재판장 조해현 부장판사)는 2009년 6월 8일 쌍용자동차가 단행한 정리해고는 긴박한 경영상의 필요성과 해고회피노력 요건을 갖추지 […]

2014-02-07 349
성명·논평·자료

[논 평] 이제 특검을 도입할 수밖에 없다.

[논 평] 이제 특검을 도입할 수밖에 없다. 어제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1부(이범균 부장판사)는 국가정보원의 선거개입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를 방해하여 불법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공직선거법 및 경찰공무원법위반, 형법상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로 기소된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이하 […]

2014-02-07 1,443
성명·논평

[공동 성명] 학교 앞, 주택가 용산 화상경마장 확장 입점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박근헤 정부와 마사회는 화상 도박장 입점 확대가 아니라 오히려 폐쇄해야 합니다

[공 동 성 명 서] 학교 앞, 주택가 용산 화상경마장 확장 입점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박근헤 정부와 마사회는 화상 도박장 입점 확대가 아니라 오히려 폐쇄해야 합니다   IMF 외환위기 […]

2014-02-06 270
민변 뉴스

[민변의활동]2014년 상반기 정기대의원회

2014년 상반기 정기대의원회   지난 1월 24일 저녁, 민변 대회의실에는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이 자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2014년도 상반기 정기대의원회가 개최된 것인데요, 각 기수를 대표하는 대의원 및 집행위원 등의 당연직 […]

2014-02-06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