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집 일본평화헌법 9조 간사이 세계대회 자료집(Global Article 9 Conference in Kansai) 2013. 10. 12.~14. 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일본평화헌법 9조 간사이 세계대회시의 각종 발표문과 발제문들이 모아진 자료집 * 자료가 복사본으로 일본어와 영어로 구성되어 있음. 2013-10-30 569
성명·논평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공동보도자료] 토익관련 영어단기학원의 허위과장광고 등에 대한 2차 공정위 신고 및 영어학원들의 각종 횡포에 대한 공정위의 전반적인 조사 촉구 공동기자회견 / 2013. 10. 29. 14:00 / 종로2가 파고다어학원 옆 [보도협조요청(총18p)] 청년유니온·참여연대·민변 민생경제위원회, 토익 시험 관련 각종 불공정 행위와 횡포에 대해 공정위 1차 신고에 이어 토익관련 영어단기학원의 허위·과장 광고 등에 대한 2차 공정위 신고 및 관련 영어학원들의 각종 횡포에 대한 공정위의 전반적인 […] 2013-10-29 226
성명·논평·자료 [민생위] [논평] 공정위는 가맹점 모범거래기준 폐지 방침을 철회하라. [논평] 공정위는 가맹점 모범거래기준 폐지 방침을 철회하라. 공정거래위원회는 2013. 10. 24. 편의점 등에 적용되던 모범거래기준을 사실상 폐지할 것이라는 방침을 발표하였다. 그러나 이는 가맹사업법 개정취지에 정반대로 역행하는 것으로서, 오히려 가맹점주의 […] 2013-10-25 376
성명·논평 [성 명] 국가기관을 동원한 선거개입 사건에 대하여 특별검사의 수사를 통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한다. [성 명] 국가기관을 동원한 선거개입 사건에 대하여 특별검사의 수사를 통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한다. 민주주의가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헌법을 유린한 국정원의 선거개입 사건은 그 자체로 선거의 공정성을 […] 2013-10-23 3,793
성명·논평 [민생위][공동성명] 반복되는 대형 금융피해사건, 이대로는 안 돼. 제 야당과 시민사회단체는 동양사태 재연 막을 근본적인 금융개혁을 요구한다. [민생위] [공동성명] 반복되는 대형 금융피해사건, 이대로는 안 돼 제 야당과 시민사회단체는 동양사태 재연 막을 근본적인 금융개혁을 요구한다 1. 오늘(10/22) 민주당, 정의당, 안철수·송호창 의원 등 제 야당과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금융정의연대, […] 2013-10-22 252
고시랑고시랑 [고시랑고시랑] 떡값, 황교안 장관의 딜레마_좌세준 변호사 [고시랑고시랑] 떡값, 황교안 장관의 딜레마1) 글_좌세준 변호사 인터넷으로도 검색 가능한 국립국어원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떡값’에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낱말 풀이가 나온다. 떡값 1. 설이나 추석 때 […] 2013-10-17 574
민변 뉴스 [민변의 활동] 제7차 평화교류회 후기 – 오키나와- 제7차 평화교류회 후기 – 오키나와- 글_ 하주희 변호사, 이학준 변호사, 김유정 변호사, 성춘일 변호사 민변 미군문제연구위원회(위원장 : 조영선)에서는 지난 2007년을 시작으로 매년 동북아시아 평화를 위한 법률가들의 과제를 모색하고 연대의 정을 […] 2013-10-17 577
민변 뉴스 [민변의 활동] 밀양송전탑 반대 촉구 기자회견 밀양송전탑 반대 촉구 기자회견 글_ 최민영 11기 자원활동가 지난 10월 1일, 한전은 밀양 송전탑 공사를 재개하겠다는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새벽, 공사를 위해 투입된 공권력과 주민들의 충돌이 있었습니다. […] 2013-10-17 511
성명·논평 [성명] 박근혜 정부는 독재권력의 부활을 연상케 하는 전교조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성명] 박근혜 정부는 독재권력의 부활을 연상케 하는 전교조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지난 9. 23. 고용노동부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에게 “1. 우리부는 그간 2차례(2010. 3. 31, 2012. 9. 17.) […] 2013-10-14 616
성명·논평 [보도자료][환경위원회] 사육곰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에 대한 의견서 [보도자료] [환경위원회] 사육곰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에 대한 의견서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현재 국회에는 사육곰의 관리에 관한 제정법안으로 장하나 의원과 최봉홍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2건이 상정되어 […] 2013-10-11 239
성명·논평 [보도자료] 표현의 자유 페스티벌 2013 개최- 일시 : 2013. 10. 16(수) ~ 19(토) [보도자료] 표현의 자유 페스티벌 2013 개최 – 일시 : 2013. 10. 16(수) ~ 19(토) – 장소 : 변호사회관 지하1층 대회의실 / 변호사교육문화관 지하1층 세미나실2 1. 귀 언론사의 […] 2013-10-11 769
성명·논평·자료 [민생위][논평] 가맹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의 과중한 위약금 기준 미흡하다. [논 평] 가맹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의 과중한 위약금 기준 미흡하다. 지난 10월 10일에 발표된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가맹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해 가장 큰 관심을 받아온 쟁점은 법률에서 위임한 과중한 […] 2013-10-11 246
공지사항 2013 표현의 자유 페스티발 (10.16~19, 4일간) 표현의 자유 페스티벌 2013 현재 이 시점에서 왜 표현의 자유인가. 익숙한듯하지만 낯설은 표현의 자유에 대한 담론의 장을 마련한다. 누구나 ‘나의’ 표현의 자유를 보장해줄 것을, 그리고 확장되어야 한다고 요구한다. 어떤 이는 […] 2013-10-08 3,325
성명·논평·자료 [논 평] 예술과 표현의 자유에 대한 가치를 정확히 통찰한 국민참여재판 무죄 판결을 환영한다. [논 평] 예술과 표현의 자유에 대한 가치를 정확히 통찰한 국민참여재판 무죄 판결을 환영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1부(이범균 부장판사)는 지난 대선 전에 박근혜 당시 후보를 백설공주로, 문재인, 안철수 후보의 얼굴을 반씩 […] 2013-10-02 773
성명·논평 [민변 성명] 정부의 밀양 송전탑 공사강행을 규탄한다. 밀양 주민들의 ‘결사반대’ 의사표명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한전은 2일 3,000명의 경찰병력 등을 투입하여 밀양 송전탑 건설공사를 재개하였다. 이유는 전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신고리 3호기를 빨리 가동해야 하고 그를 위해 밀양 송전탑 […] 2013-10-02 796
민변 뉴스 [특별기고]화교남매간첩사건 1심 무죄판결의 전말 1. 들어가며 2013. 1. 새해 탈북자 사회를 혼돈으로 몰아갔고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소위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이 언론에 보도되었습니다. 그로부터 약 7개월이 지난 2013. 8. 22. 위 간첩사건은 법원에 의해 […] 2013-10-02 1,545
민변 뉴스 [민변의 활동]미군주둔비 특별협정 중단 공동기자회견 개최 미군주둔비 특별협정 중단 공동기자회견 개최 지난 9월 25일 오후 2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및 참여연대,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등이 공동주최하는 <9차 미군주둔비부담 특별협정 4차 협상 중단 촉구 시민사회단체 공동 […] 2013-10-01 444
자료집 [유엔인권모니터링]양심적병역거부관련 유엔인권이사회 결의안 A Resolution on Conscientious objection to military service (양심적 병역 거부에 관한 유엔인권이사회 결의안) – 유엔인권이사회 24번째 정기 회의(Regular Session) – 채택 일시: 2013년 9월 27일 (결의안 문서 번호: […] 2013-10-01 579
민변 뉴스 [민변의 활동]삼성전자 직업병 피해자 유엔특별절차 진정서를 제출하며 삼성전자 직업병 피해자 유엔특별절차 진정서를 제출하며 국제연대위 이동화 간사 지난 민변뉴스레터(2013. 5. 2.자, http://minbyun.or.kr/?p=14341) 를 통해서 국제연대위에서 삼성반도체 직업병 피해자들의 사례를 유엔 특별절차(UN Special Procedures) 기구에 진정하기로 하였다고 […] 2013-10-01 457
성명·논평·자료 [민생위][공동논평] 대법원의 키코(KIKO) 소송 판결은 은행의 약탈적인 파생상품 판매행위에 대해 책임을 묻지 않고, 수출중소기업의 금융피해에 눈감은 것으로 매우 실망스럽다. [공동논평] 대법원의 키코(KIKO) 소송 판결은 은행의 약탈적인 파생상품 판매행위에 대해 책임을 묻지 않고, 수출중소기업의 금융피해에 눈감은 것으로 매우 실망스럽다. 대법원은 지난 7월 공개변론을 거쳐 2013. 9. 26. 키코(KIKO) […] 2013-09-30 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