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성명·논평

[디정위][공동 보도자료] 국회 정무위의 신용정보법, 인터넷전문은행법 개악 반대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 개최

[공동 보도자료] 국회 정무위의 신용정보법, 인터넷전문은행법 개악 반대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 개최   -개인신용정보를 무한대로 사고 팔도록하는 신용정보법안 -범죄 기업의 은행 소유 허용하는 인터넷전문은행법안 폐기 요구   -일시 장소 : 2019.11.25(월) […]

2019-11-22 56
공지사항

[공지] 2019년 한국인권보고대회 신청안내 / 12월 9일(월) 9:30-18:00, 변호사교육문화관 지하 1층 세미나실 1, 2

2019년 한국인권보고대회 신청안내  ○ 일시 : 12월 9일(월) 9:30-18:00, 변호사교육문화관 ○ 신청하러 가기 : http://bit.ly/2019KoreaHumanRights   회원 여러분께,  올해로 벌써 19회를 맞이하는 ‘2019년 한국인권보고대회‘는 세계인권선언의 날을 기념하여, 한 해의 인권실태를 돌아보고 점검하며, 민주주의 실현과 인권 […]

2019-11-21 55
성명·논평

[민변][성명] ‘성소수자 차별법안’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안, 즉각 철회하고 응분의 책임을 물어야

[성 명] ‘성소수자 차별법안’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안, 즉각 철회하고 응분의 책임을 물어야   지난 11월 12일, 국회의원 안상수 외 39명은 국가인권위원회법의 차별금지사유에서 ‘성적지향’을 삭제하고, 성별의 정의를 “개인이 자유로이 선택할 수 없고 변경하기 어려운 생래적, 신체적 특징으로서 남성 또는 여성 중의 […]

2019-11-19 69
민변 뉴스

[교육청소년위] 이철승 교수 초청 <불평등의 세대> 세미나 후기

민변 교육청소년위원회 소식 이철승교수초청 ‘불평등의 세대’ 세미나 후기   2019년 11월 6일 민변 교육청소년위원회에서 ‘불평등의 세대’ 저자인 이철승교수를 초청하여 저자강의를 듣고 세미나를 하였습니다. 이철승 저, <불평등의 세대> (문학과 지성사 출판) […]

2019-11-19 57
성명·논평

[보도자료] 2019 정기국회 민변 입법감시의견서 발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상시적으로 국회에서의 입법 논의에 관한 모니터링 활동을 펼쳐 왔으며, 동시에 바람직한 개혁입법 방향을 연구하여 발표해오고 있습니다. 이미 민변은 2019년 정기국회를 맞이해서 9월에는 <민변 2019 정기국회 30대 […]

2019-11-17 60
성명·논평

[디정위][공동성명] 정보인권보다 기업이익 앞세운 국회 규탄한다

[공동 성명] 정보인권보다 기업이익 앞세운 국회 규탄한다  -개인정보보호법을 ‘개인정보보호포기법’ 만드는 개악 중단하라 -행안위 전체회의, 본회의 절차 중단하고 사회적 논의 시작해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표방하는 문재인 정부가 국민정보인권 포기   1. […]

2019-11-14 55
성명·논평

[민변 일본군’위안부’ 문제 대응 TF][공동 취재요청] 3년 만에 개시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일본정부 상대 손해배상청구 소송, 첫 변론기일을 맞는 피해자 및 시민사회 기자회견

[공동 취재요청] 3년 만에 개시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일본정부 상대 손해배상청구 소송, 첫 변론기일을 맞는 피해자 및 시민사회 기자회견 – 2019. 11. 13.(수) 15:30,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대회의실 –   1. 민주사회를 […]

2019-11-12 93
성명·논평

[공동성명] 패스트트랙 법안은 개혁의 최저선, 원칙없는 타협에 정치개혁, 검찰개혁 훼손 안된다.

  [성명] 패스트트랙 법안은 개혁의 최저선, 원칙없는 타협에 정치개혁, 검찰개혁 훼손 안된다.   선거제도 개혁과 검찰개혁 패스트트랙 법안의 본회의 부의와 상정이 목전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최근 원내교섭단체들간에 진행되는 협상내용을 살펴보면서 우리 […]

2019-11-12 65
성명·논평

[민변 아동위][성명] 대검찰청의 구속 피의자 가족 긴급 생계지원 발표의 법규화를 촉구한다.

[성 명] 대검찰청의 구속 피의자 가족 긴급 생계지원 발표의 법규화를 촉구한다.   대검찰청 인권부는 2019. 10. 7. 구속 피의자 등 가족 긴급 생계지원 연계방안을 발표하였다. 경찰 단계에서 구속된 피의자가 검찰에 송치되거나, 검찰 단계에서 구속되거나, 자유형 […]

2019-11-11 73
성명·논평

[공익인권변론센터][논평]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인종에 따른 선별적 HIV 검사 요구, 10년 만에 국가의 배상책임을 인정한 법원의 판결을 환영한다.

[논평]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인종에 따른 선별적 HIV 검사 요구,  10년 만에 국가의 배상책임을 인정한 법원의 판결을 환영한다   1.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뉴질랜드 국적 A씨가 제기한 국가배상소송에서, 인종에 기초하여 선별적으로 이루어지는 의무적 […]

2019-11-08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