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성명·논평

[노동법률단체][보도자료] 엘지(LG) 트윈타워 청소노동자 집단해고에 관한 노동법률단체 의견서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노동법률단체 [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노동위원회, 민주주의법학연구회, 법률원(민주노총․금속노조․공공운수노조․서비스연맹),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법률위원회] 제 목 : [보도자료] 엘지(LG) 트윈타워 청소노동자 집단해고에 관한 […]

2021-01-19 76
성명·논평

[성명] 피고인 이재용에 대한 뇌물-횡령 총액 대비 낮은 선고 형량은 유감이나, 재벌총수에 대한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의 악습을 끊어낸 점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성명] 피고인 이재용에 대한 뇌물–횡령 총액 대비 낮은 선고 형량은 유감이나, 재벌총수에 대한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의 악습을 끊어낸 점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1.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국정농단 […]

2021-01-18 60
공지사항

[안내][공동주관] 일본군‘위안부’ 승소 판결의 법적 의미를 생각한다! – 일본국 상대 손해배상청구소송 1심 판결의 의미 1차 토론회

  일본국 상대 손해배상청구소송 1심 판결의 의미 1차 토론회 일본군‘위안부’ 승소 판결의 법적 의미를 생각한다! • 주최: 이재정 의원실 • 주관: 이재정 의원실, 일본군‘위안부’ 역사관(나눔의집), (재)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위한정의기억연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일본군‘위안부’ 연구회 • 일시: 2021년 1월 […]

2021-01-15 46
성명·논평

[성명]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의 회복을 위한 역사적인 걸음을 내디딘 사법부의 판결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성명]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의 회복을 위한 역사적인 걸음을 내디딘 사법부의 판결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34민사부(재판장 김정곤)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국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국가면제 법리를 부인하고 원고들의 […]

2021-01-08 69
성명·논평

[노동위][성명] 법사위와 국회 본회의에서는 제대로 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제정할 것을 촉구한다.

  [성명] 법사위와 국회 본회의에서는 제대로 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제정할 것을 촉구한다.   1월 7일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통과된 잠정합의안의 내용은 다음과 같은 심각한 문제점을 안고 있으므로 이를 규탄한다.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에서는 제대로 된 […]

2021-01-07 61
성명·논평

[국제연대위][공동성명] 필리핀 선주민을 겨냥한 집단학살에 대한 한국 시민사회단체 공동성명 (KOR/ENG)

[국제연대위][공동성명] 필리핀 선주민을 겨냥한 집단학살에 대한 한국 시민사회단체 공동성명   1. 지난 12월 30일, 필리핀 파나이 섬 카피즈와 일로일로 주에서 진행된 군·경 합동작전으로 인해 투만독(Tumandok) 선주민 지도자 9명이 살해당하고 17명의 […]

2021-01-06 66
성명·논평

[취재요청] 일본군 ‘위안부’ 소송 관련 토론회 개최

  [취재요청] 일본군 ‘위안부’ 소송 관련 토론회 개최 1. 민주사회를 향한 귀 언론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 1991년 8월 14일, 김학순 할머니가 최초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임을 밝힌 역사적 증언에 의해 […]

2021-01-04 98
성명·논평

[노동법률단체][보도자료] 제대로 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이 필요하다! -국회 법사위 논의에 부쳐- 노동법률단체 의견서 발송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노동법률단체 [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노동위원회, 민주주의법학연구회, 법률원(민주노총․금속노조․공공운수노조․서비스연맹),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법률위원회] * 연락: 민변 노동위원회 070-5176-8169 제 목 : [보도자료] […]

2021-01-04 66
고시랑고시랑

[회원기고] 2020년 민변 성희롱예방교육 후기 / 강보경 회원

2020년 민변 성희롱예방교육 후기 강보경 회원 올해에도 민변 11월 회원월례회는 성희롱예방교육으로 진행한다는 안내메일과 문자를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직장내성희롱 전문인력 리스트에도 올라있고, 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나 인사혁신처에서 이루어지는 성고충상담원 교육의 한 부분을 맡아 강의하기도 했지만 […]

2020-12-29 66
성명·논평

[노동위][성명] 단식자가 늘고 있다. 연내에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하라!

  [성명] 단식자가 늘고 있다. 연내에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하라!   1. 12월 28일부터 6명이 연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국회 앞 단식농성단에 합류했다. 산재 유가족 3명(고 김재순 노동자 아버님 김선양 님, 고 김동준 노동자 어머니 강석경 님, 고 김태규 […]

2020-12-28 60
성명·논평

[문화예술스포츠위][논평]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과 지원배제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위헌결정을 환영한다.

[논평]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과 지원배제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위헌결정을 환영한다.   1. 헌법재판소는 2020. 12. 23. 헌법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로 비서실장, 정무수석비서관, 교육문화수석비서관, 문화체육부장관이 야당 소속후보를 지지하였거나 정부에 비판적 […]

2020-12-24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