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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70년 한반도 평화행동] 정전 70년,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글로벌 행동의 달 선포 기자회견 “전쟁 위기, 이대로는 안 된다. 지금 평화를 위해 모두 나서자!”
2023-06-13
성명·논평
[공동성명] 사육곰 산업을 끝내기 위한 야생생물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한다
2023-06-13
성명·논평
[공익인권변론센터][보도자료]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제작사 ‘주식회사 에이스토리’, 민변 공익인권변론센터에 공익변론기금 기부
2023-06-07
성명·논평
[문화예술스포츠위][성명] 시민들의 노력과 뜻을 뒤엎고 아카데미 극장 철거를 졸속으로 강행하는 원주시를 강력 규탄한다
2023-06-07
성명·논평
[성명] 곤봉과 수갑을 앞세운 경찰의 노동자 유혈 진압을 강력 규탄한다! 계속된 집회탄압과 노동탄압의 책임자인 경찰청장을 즉각 파면하라!
2023-05-31
성명·논평
[논평] 성별 이분법적인 혼인과 ‘정상가족’의 한계를 뛰어넘고 사회의 변화를 따라잡기 위한 <가족구성권 3법>의 발의를 환영한다
2023-05-31
성명·논평
[노동법률단체][성명] 노동법률단체는 금속노조의 5월 31일 총파업을 적극 지지한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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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자위][논평] 성전환수술 요구하는 대법원의 성별정정사무처리지침을 인권침해라고 인정한 국가인권위원회 결정을 환영한다
2023-05-26
성명·논평
[국가보안법폐지행동][기자회견문] 윤석열 정부는 탄압의 칼춤을 멈춰라! 공안탄압 압수수색 규탄 기자회견
2023-05-24
성명·논평
[성명] 야간집회 금지, 경찰 면책 신설, 불법 전력 단체 집회 금지 등 여당의 집시법 개악 추진을 강력히 규탄한다!
2023-05-24
성명·논평
[성명] 국민의 인권을 모독하는 인권위원회 이충상 상임위원의 사죄와 사퇴를 촉구한다.
2023-05-24
성명·논평
[민변 제36차 정기총회 결의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제36차 정기총회 <민주주의와 인권의 위기에 맞서는 민변의 결의문> 채택
2023-05-23
성명·논평
[성명] 노동자의 죽음마저 왜곡·이용하는 조선일보는 보도경위를 밝히고, 양회동 열사 유가족과 건설노조에 즉각 사죄하라!
2023-05-23
성명·논평
[노조법 2,3조 개정 운동본부][보도자료] 노조법 2·3조 개정 촉구 노동시민사회 국회 본청 앞 기자회견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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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인권위/공익인권변론센터][공동성명] 해외입양의 불법행위에 관한 법원의 반쪽짜리 판결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
2023-05-18
성명·논평
[공동기자회견] <한미일 정상회의에 즈음한 각계 선언 발표 기자회견>진영 대결 격화하고 평화 파괴하는한미일 삼각동맹 구축 반대한다!
2023-05-16
성명·논평
[디정위][보도자료] 국회 과방위소위 통과 인공지능법안 시민사회 반대 의견서 관련 과기부 답변에 대한 인권시민단체 의견서 과기부에 제출
2023-05-16
성명·논평
[여가부폐지저지전국행동][사후보도자료][윤석열 정부 여성가족부 1년 기자회견] 시민이 지켜낸 여성가족부, 걸림돌 장관은 빠지고 성평등 실현에 앞장서라(2023. 5. 16.(화) 오전 11시 /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
2023-05-16
성명·논평
[2024정치개혁공동행동][논평] 비례대표 늘려야 한다는 놀라운 숙의조사 결과
2023-05-15
성명·논평
[노동위][논평] 취업규칙 불이익변경에 있어 대법원의 ‘사회통념상 합리성 법리’의 폐기를 환영한다. 그러나 대법원의 집단적 동의권의 남용 이론에 대해서는 심히 우려를 표명한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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