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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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 [여성인권위][성명] 지금, 여기 우리가 있다 –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폭력 사태에 부쳐 2024-09-20
성명·논평 [민생위][논평] 미추홀구 전세사기 사건의 피고인 건축왕에 대한 봐주기 항소심 판결을 강력히 규탄한다. 2024-09-11
보도자료 [국제연대위][공동보도자료] 미얀마 군부 인사와 면담한 군산시의회 규탄 공동성명 발표 / 2024. 9. 10.(화) 2024-09-10
성명·논평 [공익인권변론센터][성명] 대형 걸개그림 ‘민족해방운동사’의 제작자이자 ‘민주화운동관련자’인 전승일 감독에 대한 국가보안법 위반죄 사건 재심은 신속히 개시되어야 한다 – 법원의 고무적인 재심개시결정과 검찰의 파렴치한 즉시항고에 부쳐 – 2024-09-05
성명·논평 [성명] 제1664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성명서 / 2024. 9. 4. 2024-09-04
성명·논평 [과거사위][보도자료] 진화위 황인수 국장에 대한 사자명예훼손죄 고소장 제출 / 2024. 9. 4. 2024-09-04
성명·논평 [논평] 미래를 위한 결단,  헌법재판소의 ‘기후소송 헌법불합치’ 결정을 환영한다. 2024-08-29
성명·논평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성명] 당연한 결정을 환영해야 하는 세상은 이제 끝을 내자. 박순관 구속… 이제 시작이다. 2024-08-29
성명·논평 [성명]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의 책임자인 박순관과 박중언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는 당연한 귀결이다. 2024-08-29
성명·논평 [성명] 법원은 23명 노동자 사망 책임자인 아리셀-에스코넥 대표 박순관과 박중언 본부장을 즉각 구속하라! -8월 23일 경찰 및 고용노동부 수사 결과 발표에 관하여- 2024-08-25
성명·논평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공동성명] 이익 앞에선 두려울 것도, 거칠 것도 없었던 에스코넥·아리셀의 탐욕과 국가의 총체적 부실이 낳은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범죄자들을 즉각 구속하고 엄중하게 죗값을 물어라 2024-08-23
성명·논평 [소수자인권위][성명] 이동환 목사에 대한 기독교 대한감리회의 정직 2년 무효확인에 대한 서울중앙지방법원 제46민사부의 각하 판결을 규탄한다 2024-08-23
성명·논평 [논평] “현직 대통령의 배우자가 고가의 명품 가방을 받아도 자유로운 나라”,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의 무혐의 결론은 법리상 전혀 납득할 수 없는 명백하게 부당한 판단이다. 2024-08-22
성명·논평 [소수자인권위][사후 보도자료] 성소수자 환대목회 이동환 목사 ‘정직2년’징계무효확인소송 1심 선고 입장 발표 기자회견 2024-08-21
성명·논평 [차별금지법제정연대][논평]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국가인권위원장이 웬말인가 – 윤석열 대통령은 안창호 국가인위원회 위원장 지명 즉각 철회하라! 2024-08-12
성명·논평 [소수자인권위][국가인권위원회 바로잡기 공동행동][성명] 윤석열 대통령의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내정에 대한 긴급성명 2024-08-12
성명·논평 [노동법률단체][성명] 서울교통공사의 대량 해고를 우리는 차마 납득할 수 없다. 2024-08-05
성명·논평 [공익인권변론센터][공동 논평] 서울구치소 정신질환 수용자 사망 사건에 대한 국가인권위 권고를 환영한다 2024-08-05
성명·논평 [공익인권변론센터][공동 논평] 중경비처우급 수형자 발송 편지 무봉함 제출 강제 사건에 대한 국가인권위 권고를 환영한다 2024-08-02
성명·논평 [노동위원회][성명] 윤석열 대통령은 김문수에 대한 고용노동부 장관 지명을 철회하라! 2024-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