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논평

제목 날짜
성명·논평 [사형제도폐지 종교·인권 시민단체 연석회의][공동성명] 대한민국에 죽음의 문화가 설 자리는 없다. 사형제도 완전히 폐지하라 – 22회 세계 사형폐지의 날을 맞아 2024-10-10
성명·논평 [소수자인권위/여성인권위] [공동논평]혼인평등소송 제기를 환영하며, 민법과 가족제도에서 평등을 실현하라 2024-10-10
성명·논평 [공동논평] 하도급법위반증거인멸한 현대중공업임직원유죄선고,사필귀정이다 2024-10-07
성명·논평 [노동위원회·여성인권위원회][공동성명] 성폭력 공익제보 교사인 지혜복 교사에 대한 해임 결정을 강력히 규탄한다! 2024-10-04
성명·논평 [디지털정보위][논평] 대법원의 납득할 수 없는 첫 테러방지법 무죄판결에 대한 파기환송 판결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 2024-10-02
성명·논평 [디정위][공동 성명] 학생 정보인권 침해하는 AI 디지털교과서 사업 즉각 중단하라 2024-09-27
성명·논평 [사법센터][성명] 국회는 법조일원화제도를 무력화하는 법안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 2024-09-25
성명·논평 [디지털정보위][공동 논평] 인공지능법, 이제 쟁점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때 과방위 인공지능법안 공청회, 글로벌규제와의 정합성 공감대 형성 AI 위험에 대한 인식 부재, 산업계의 무책임한 규제 회피는 문제 2024-09-25
성명·논평 [성명] ‘외설 이미지 합성’ 소다·스노우 앱으로 드러난 무분별한 인공지능 활용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 정부와 국회는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라. / 2024. 9. 23.(월) 2024-09-23
성명·논평 [여성인권위][성명] 지금, 여기 우리가 있다 –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폭력 사태에 부쳐 2024-09-20
성명·논평 [민생위][논평] 미추홀구 전세사기 사건의 피고인 건축왕에 대한 봐주기 항소심 판결을 강력히 규탄한다. 2024-09-11
보도자료 [국제연대위][공동보도자료] 미얀마 군부 인사와 면담한 군산시의회 규탄 공동성명 발표 / 2024. 9. 10.(화) 2024-09-10
성명·논평 [공익인권변론센터][성명] 대형 걸개그림 ‘민족해방운동사’의 제작자이자 ‘민주화운동관련자’인 전승일 감독에 대한 국가보안법 위반죄 사건 재심은 신속히 개시되어야 한다 – 법원의 고무적인 재심개시결정과 검찰의 파렴치한 즉시항고에 부쳐 – 2024-09-05
성명·논평 [성명] 제1664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성명서 / 2024. 9. 4. 2024-09-04
성명·논평 [과거사위][보도자료] 진화위 황인수 국장에 대한 사자명예훼손죄 고소장 제출 / 2024. 9. 4. 2024-09-04
성명·논평 [논평] 미래를 위한 결단,  헌법재판소의 ‘기후소송 헌법불합치’ 결정을 환영한다. 2024-08-29
성명·논평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성명] 당연한 결정을 환영해야 하는 세상은 이제 끝을 내자. 박순관 구속… 이제 시작이다. 2024-08-29
성명·논평 [성명]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의 책임자인 박순관과 박중언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는 당연한 귀결이다. 2024-08-29
성명·논평 [성명] 법원은 23명 노동자 사망 책임자인 아리셀-에스코넥 대표 박순관과 박중언 본부장을 즉각 구속하라! -8월 23일 경찰 및 고용노동부 수사 결과 발표에 관하여- 2024-08-25
성명·논평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공동성명] 이익 앞에선 두려울 것도, 거칠 것도 없었던 에스코넥·아리셀의 탐욕과 국가의 총체적 부실이 낳은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범죄자들을 즉각 구속하고 엄중하게 죗값을 물어라 2024-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