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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
[성명]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의 책임자인 박순관과 박중언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는 당연한 귀결이다.
2024-08-29
성명·논평
[성명] 법원은 23명 노동자 사망 책임자인 아리셀-에스코넥 대표 박순관과 박중언 본부장을 즉각 구속하라! -8월 23일 경찰 및 고용노동부 수사 결과 발표에 관하여-
2024-08-25
성명·논평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공동성명] 이익 앞에선 두려울 것도, 거칠 것도 없었던 에스코넥·아리셀의 탐욕과 국가의 총체적 부실이 낳은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범죄자들을 즉각 구속하고 엄중하게 죗값을 물어라
2024-08-23
성명·논평
[소수자인권위][성명] 이동환 목사에 대한 기독교 대한감리회의 정직 2년 무효확인에 대한 서울중앙지방법원 제46민사부의 각하 판결을 규탄한다
2024-08-23
성명·논평
[논평] “현직 대통령의 배우자가 고가의 명품 가방을 받아도 자유로운 나라”,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의 무혐의 결론은 법리상 전혀 납득할 수 없는 명백하게 부당한 판단이다.
2024-08-22
성명·논평
[소수자인권위][사후 보도자료] 성소수자 환대목회 이동환 목사 ‘정직2년’징계무효확인소송 1심 선고 입장 발표 기자회견
2024-08-21
성명·논평
[차별금지법제정연대][논평]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국가인권위원장이 웬말인가 – 윤석열 대통령은 안창호 국가인위원회 위원장 지명 즉각 철회하라!
2024-08-12
성명·논평
[소수자인권위][국가인권위원회 바로잡기 공동행동][성명] 윤석열 대통령의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내정에 대한 긴급성명
2024-08-12
성명·논평
[노동법률단체][성명] 서울교통공사의 대량 해고를 우리는 차마 납득할 수 없다.
2024-08-05
성명·논평
[공익인권변론센터][공동 논평] 서울구치소 정신질환 수용자 사망 사건에 대한 국가인권위 권고를 환영한다
2024-08-05
성명·논평
[공익인권변론센터][공동 논평] 중경비처우급 수형자 발송 편지 무봉함 제출 강제 사건에 대한 국가인권위 권고를 환영한다
2024-08-02
성명·논평
[노동위원회][성명] 윤석열 대통령은 김문수에 대한 고용노동부 장관 지명을 철회하라!
2024-08-01
성명·논평
[공동성명] 대통령의 격노가 망가뜨린 세상, 시민의 힘으로 바로 잡을 것이다 – 채 상병 사망 사건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 ‘격노 1주년’ 공동 성명 –
2024-07-31
성명·논평
[민생위][공동보도자료] 티몬 위메프 사태 피해 입점업체 피해사례 발표 및 대책 촉구 기자회견
2024-07-29
성명·논평
[노조법 2·3조 개정 운동본부][보도자료] 노조법 2.3조 개정에 대한 주한미국상공회의소의 협박을 두고보지 않겠다
2024-07-29
성명·논평
[제6차 유엔 고문방지협약 심의 대응을 위한 한국시민사회모임][공동 보도자료] 유엔 고문방지위원회 제6차 대한민국 심의 최종견해 발표 – 시설수용, 군 사망사고 등 국내 고문 및 학대행위 실태에 우려 표명
2024-07-27
성명·논평
[변론센터][공동 논평] 일본제철의 강제동원 불법행위 책임을 또 다시 인정한 서울중앙지방법원 판결 환영한다
2024-07-26
성명·논평
[디정위][공동 논평] AI 개발을 위한 공개된 개인정보의 무분별한 활용을 우려한다
2024-07-24
성명·논평
[민생위][논평] 가맹본부가 가맹점사업자들에 대해 가맹점사업자단체 가입 및 활동을 이유로 계약갱신을 거절한 것이 가맹사업법 상 불이익제공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대법원 판결을 환영한다.
2024-07-23
성명·논평
[대구지부][성명] 9년을 보내고 나서야 공단에 들꽃이 피었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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