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법률가단체, 10월 27일, ‘비정규직, 정리해고 없는 일터, 사회를 위한 법률가 선언’ 발표
[보도자료]
법률가단체, 10월 27일, ‘비정규직, 정리해고 없는 일터,
사회를 위한 법률가 선언’ 발표
1. 귀 언론사에 감사드립니다.
2. 2012년 10월 27일(토) 오후 5시, 서울역광장에서는 ‘비정규직 없는 일터, 사회를 위한 1천만 선언운동, 10만 촛불행진’이 진행예정입니다.
3. 민변 노동위원회, 노노모,
민주법연 등 5개 노동법률가단체 소속 법률가들은 ‘비정규직 없는 일터, 사회를 위한 1천만 선언운동’에 함께 하기 위하여 10월 27일 ‘비정규직, 정리해고
없는 일터, 사회를 위한 법률가 선언’(이하 법률가 선언)을 발표하였습니다.
4. 법률가 선언에 참여한 법률가들은 선언문을 통하여 ① 노조법 2조
개정을 통하여 특수고용노동자들의 노동3권을 보장하고 원청사용자의 사용자 책임을 인정, ② 간접고용은 금지, ③ 상시적인 업무에 대한 정규직화, ④ 정리해고 중단 등을 촉구하였습니다.
5. 이번 ‘법률가선언’에는 변호사 160명, 노무사 127명, 법학교수 148명 등 법률가 총 435인이 참여하였습니다.
6. 이에 보도자료를 보내드리오니 많은 보도협조요청 부탁드립니다.
■문의 : 민변
노동위원회 전명훈 간사/T. 02-522-7284, MP. 010-4373-0518
별첨1. <비정규직․정리해고 없는 일터, 사회를 위한 법률가 선언문>
별첨2. <비정규직․정리해고 없는 일터, 사회를 위한 법률가 선언 참여자 명단 : 총 435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