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공동성명] 이익 앞에선 두려울 것도, 거칠 것도 없었던 에스코넥·아리셀의 탐욕과 국가의 총체적 부실이 낳은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범죄자들을 즉각 구속하고 엄중하게 죗값을 물어라

2024-08-23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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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_240823_경찰,_고용노동부_수사_결과_발표에_대한_입장.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