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정치개혁공동행동][보도협조] 2024정공 및 진보4당, 선거제 개악 시도 중단 위한 민주당 규탄 긴급 기자회견
2024정치개혁공동행동 ·
노동당 · 녹색당 · 정의당 · 진보당
수 신 |
각 언론사 정치부·사회부 |
발 신 |
2024정치개혁공동행동 · 노동당 · 녹색당 · 정의당 · 진보당
(담당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서한솔 간사 02-522-7284 seohs@minbyun.or.kr) |
제 목 |
[보도협조] 2024정공 및 진보4당, 선거제 개악 시도 중단 위한 민주당 규탄 긴급 기자회견 |
날 짜 |
2024. 1. 24. (총 2 쪽) |
보 도 협 조 요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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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별 병립형 개악 시도 중단, 국힘과 야합 말라!’
더불어민주당 규탄 긴급 기자회견
일시 장소 : 2024. 1. 25. (목) 오전 10시 15분, 국회 본청 로텐더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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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취지와 목적
- 오는 1월 25일 (목) 오전 10시 15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2024정치개혁공동행동과 노동당 · 녹색당 · 정의당 · 진보당은 ‘권역별 병립형 개악 시도 중단, 민주당은 국힘과 야합 말라!’는 더불어민주당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 지난 21대 총선을 앞두고 정당의 지지율만큼 의석수를 가져가는 연동형비례제가 준연동형비례제로 후퇴하고 위성정당이 난립하여 선거제 개혁의 취지가 훼손되었습니다. 그 동안 다당제 정치개혁을 이야기하던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연말 병립형 비례제로 퇴행을 시도하다 시민사회, 소수 정당, 자당 의원들의 반대로 선거제 논의의 결론이 미뤄진 바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제 선거가 목전으로 다가오자 다시 대표성과 비례성을 높이는 준연동형 비례제를 포기하고 권역별 병립형 비례제를 채택하여 국민의힘과 야합하여 선거제를 개악하려는 상황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내일(25일) 오전 의원총회에서 선거제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이에 전국 695개 노동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2024정치개혁공동행동과 노동당 · 녹색당 · 정의당 · 진보당은 더불어민주당을 규탄하며 권역별 병립형 비례제에 합의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고, 연동형 비례제 유지와 위성정당 방지법 처리를 촉구하고자 합니다.
2. 긴급 기자회견 개요
- 제목 : ‘권역별 병립형 개악시도 중단, 민주당은 국힘과 야합 말라!’ 더불어민주당 규탄 긴급 기자회견
- 일시 장소 : 2024. 1. 25. (목) 오전 10시 15분 / 국회 본청 로텐더홀
- 주최 : 2024정치개혁공동행동 · 노동당 · 녹색당 · 정의당 · 진보당
- 참가자
- 사회 : 김희서 정의당 수석대변인
- 발언
- 좌세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부회장
- 이지현 참여연대 사무처장
- 이백윤 노동당 대표
- 김찬휘 녹색당 대표
- 김준우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
-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
- 문의 : 2024정치개혁공동행동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서한솔 간사, 02-522-7284, seohs@minbyun.or.kr)
- 발언순서와 발언자는 현장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3. 귀 언론사의 취재와 보도를 요청합니다. 끝.
[보도협조요청 다운로드] AW20240124_보도협조요청_2024정공 및 진보4당, 선거제 개악 시도 중단 위한 민주당 규탄 긴급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