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인권변론센터][보도자료]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제작사 ‘주식회사 에이스토리’, 민변 공익인권변론센터에 공익변론기금 기부

2023-06-07 80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제작사 ‘주식회사 에이스토리’,

민변 공익인권변론센터에 공익변론기금 기부

  1.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1988년 창립 이래 인권과 민주주의의 진전을 위한 공익인권변론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왔다. 민변은 공익인권변론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시민과 소통하기 위하여 2016년 4월 ‘민변 공익인권변론센터’를 개소하였다. 공익인권변론센터는 개소 이후 5000여 시민과 함께하며 권력과 자본의 오만과 횡포로 인해 억울한 피해를 입은 시민 400여건을 변론하여 왔다.

 

  1. 2023년 5월 31일 드라마‘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제작한 ‘주식회사 에이스토리’는 드라마 에피소드 중 4회분(5, 12, 13, 14회)의 바탕이 된 도서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궁리, 2016)>의 저자인 법무법인 지향 변호사들과 이상훈 변호사의 뜻에 따라 민변 공익인권변론센터 공익인권기금에 후원금을 출연하였다.

 

  1. 민변 공익인권변론센터는 민주주의와 인권의 파수꾼으로서 이번 기부금을 후원사의 후원 목적에 부응할 수 있는 공익인권변론활동에 사용할 것이다. 소중한 변론기금을 후원해준 ‘주식회사 에이스토리’ 와 ‘법무법인 지향’ 그리고 이상훈 변호사에 감사인사를 전한다

 

2023. 6. 7.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공익인권변론센터

첨부파일

MPIPC20230607 [보도자료]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제작사 ‘주식회사 에이스토리’, 민변 공익인권변론센터에 공익변론기금 기부.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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