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917) 삼성의 노동자감시 및 정보인권유린의 진상

2004-10-18 186

삼성노동자감시공대위 자료집 목차

■ 서 문

■ 삼성노동자 위치추적사건의 개요
▪피해사례   김성환 / 삼성일반노동조합 위원장  

■ 전문가 의견     
▪삼성노동자 위치추적사건, 노동기본권 침해의 실체 철저히 밝혀야 한다
  홍성태 / 상지대 교양과, 참여연대 정책위원장
▪노동감시 규제입법 시급하다
  이은우 /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소속, 진보네트워크 운영위원
▪전자감시를 통한 프라이버시침해 방지 대책 절실하다
  민경배 / 경희사이버대학교 NGO학과 교수
▪현행법에 위배되는 위치추적, 개인정보인권법으로 강화해야 한다
  이지선 /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소속

■ 관련 자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개인 정보 보호 원칙」 (1980)
▪국제노동기구(ILO)의 「노동자의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행동 강령」 (1995)
▪관련 헌법과 현행 법률
▪유럽의회 「회사에서의 전자통신 감시에 대한 특별조사위원회 보고서」 (2002. 5. 29)

■ 공대위 기자회견문 (1, 2, 3차 / 2004. 7. 13 ~ 9. 7)

■ 고소장 (1, 2차 / 2004. 7. 13, 7. 22)

■ 언론자료
▪MBC 시사매거진 2580 (2004. 7. 11)
 유령의 ‘친구찾기’ 1
▪MBC 시사매거진 2580 (2004. 7. 25)
 유령의 ‘친구찾기’ 2
▪한겨레 (2004. 7. 23)
 노동자 위치추적 추가 드러나, 삼성SDI 퇴직직원 휴대폰으로 노조추진 9명 300여차례 조회
▪오마이뉴스 (2004. 8. 2)
‘노동자 위치추적’ 삼성본관앞 1인시위  공대위, 2일부터 시작 “삼성이 밝혀라”…삼성 “사실무근”
▪한겨레 (2004. 8. 12)
 나의 사생활이 마구 파헤쳐지고 있다, 이통3사 위치추적 ‘빅브러더’ 마케팅, 인권단체 강력 반발
▪한겨레 (2004. 8 16)
‘우리는 유리돔에 갇혀 나체로 살게 된다’삼성SDI소송맡은 김칠준 변호사, 개인정보의 통합관리 위험성 경고
▪오마이뉴스 (2004. 8. 17)
 경기 노동․시민단체들 ‘삼성’에 화났다, 위치추적-정리해고 관련, 공동대책위원회 구성 전면투쟁 선언
▪CBS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 (2004. 8. 17)
 GPS 위치 추적, 치명적이고 명확한 인권침해, 우리는 빅 브라더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2004. 9. 7)
“검찰, 삼성노동자 위치추적 사건 철저히 조사하라” [현장] 삼성노동자감시공동대책위 3차 기자회견 및 삭발식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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