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의 불매운동과 광고중단요구에 대한 긴급토론회 열어…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네티즌들의 일부 언론에 대한 광고중단요구와 불매운동에 대해 정부가 실정법 위반을 근거로 수사의지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24일 오후 서울 이화동 한국기독교회관 강당에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주최로 열린 긴급토론회에서 패널들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네티즌들의 불매운동과 광고중단요구에 대한 정당성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토론회 자료집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