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한 숙 희 (부모성 함께 씁니다)

이화여대에서 사회학과 여성학을 공부했다.

전국을 다니며 대학, 여성단체, 시민단체, 기업, 공무원, 주부를 대상으로 3천회가 넘는 강연을 해오고 있다.

<그래, 수다로 풀자>,<너무 아까운 여자>, <딸들에게 희망을> ,  <솔직히 말해 나는 돈이
좋다>, <부부 살어? 말어?> 등 10권의 책을 썼고 <딸 이렇게 키워라>를 번역했다.

1990년 <KBS TV 생방송 여성>으로 방송활동을 시작하여  < SBS 남자를 위하여>, <  EBS 사제부일체>, <CBS 오숙희의 행복만들기>등을 진행했고 현재  < MBC 라디오 여성시대>에 고정출연중

1993년부터 상담활동을 시작하여 한국여성민우회 가족과 성상담소 수석 부소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개인상담소 해심터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