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성명·논평

[성명] 정부와 한전은 행정대집행을 중단하고 대화에 나서라!

  –정부와 한전의 <밀양 송전탑 4개 움막 농성장> 행정대집행 강행에 대한 성명서 정부와 한전은 행정대집행을 중단하고 대화에 나서라! 경남 밀양시와 경찰은 초고압 송전탑건설에 반대하는 밀양 주민들의 농성장과 움막을 오는 11일 […]

2014-06-10 386
오늘의 민변

[인사말] 민변 신임회장 한택근 변호사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저는 2014. 5. 24. 민변 11대 회장으로 선출되어, 이제 막 회장으로서의 직무를 시작하였습니다. 총회 직후 신임 집행부 구성 소식이 보도되었고, 연이어 “민변 변호사 1천명 육박”, “영향력 […]

2014-06-10 796
회원 인터뷰

[기획 인터뷰1] 27차 총회 모범회원 수상자_조수진 회원

Q. 민변 회원분들께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사법연수원 35기로 올해 변호사 9년차입니다. 금속노조법률원에서 일을 하다가 이정희 의원실 보좌관을 거쳐 지금은 서울서부지방법원 국선전담변호사를 4년째 하고 있습니다. Q. 27차 총회에서 모범회원 수상을 하셨는데요, […]

2014-06-10 940
오늘의 민변

[27차 총회참석기] 신입회원 김 진 변호사

신입회원 김 진변호사의 27차 총회 참석기 안녕하세요. 민변의 세 번째 ‘김 진’이 된 신입회원입니다. 신입회원 승인이 나자마자 총회라니!! 아직 낯설고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가온 정기총회는 저에게 걱정과 동시에 […]

2014-06-10 987
고시랑고시랑

[기획연재]부정선거 안 했다는 국방장관의 거짓발표를 깨뜨린 참다운 애국군인, 『이원섭 일병』2_안상운 변호사

구속적부심 재판에서 선거 부정을 낱낱이 고발하다! 드디어 1992년 4월 22일(수) 오전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재판장 홍순기 소령)에서 구속적부심 재판이 열렸다. 이 날 재판에는 이 일병의 어머니 등 가족들과 이지문 중위의 부모, 1990년 […]

2014-06-10 1,146
성명·논평

[성 명] 경찰의 과잉된 공권력 사용을 규탄한다.

[성 명] 경찰의 과잉된 공권력 사용을 규탄한다. 최근 경찰들이 보여주고 있는 모습들에 경악을 금할 수가 없다. 우선, 세월호 참사와 관련하여 경찰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들이 진도로 행하는 것을 미행하였고, 세월호 […]

2014-06-03 882
성명·논평·자료

[논 평] 검찰은 국민의 검찰임을 포기한 것이다.

[논 평] 검찰은 국민의 검찰임을 포기한 것이다. 검찰(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 제6부, 서봉규 부장검사)은 어제 이명박 전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의혹 사건과 관련하여, 이 전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아들 이시형 […]

2014-06-03 1,788
성명·논평

[민변 노동위][성명] 중대재해 다발 사업장인 우정사업본부에 대한 특별감독을 실시하고, 적정인력을 즉각 충원하라!

[성명] 중대재해 다발 사업장인 우정사업본부에 대한 특별감독을 실시하고, 적정인력을 즉각 충원하라!   민변 등 여러 시민사회단체는 우정사업본부 집배원 노동자들의 중대재해와 관련하여 지난 2014년 1월 주요 책임자인 미래창조과학부장관과 우정사업본부장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

2014-05-28 573
성명·논평

[보도자료] 남재준 국정원장 사임에 대한 변호인단 입장

수  신 : 언론사 귀하 발  신 :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 변호인단 제  목 : [보도자료] 남재준 국정원장 사임에 대한 변호인단 입장 전송일자 : 2014년 5월 22일 전송매수 : 총4매    [보도자료] 남재준 국정원장 사임에 […]

2014-05-22 1,269
민변 뉴스

[특별기고]민변 변호사님들 “고맙습니다”

민변 변호사님들 “고맙습니다”   2014년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의 주인공 유우성씨가 항소심 선고가 있고 며칠 후, 민변 사무실에 찾아 와서는 수줍게 편지를 전달하고 갔습니다. 그 마음이 […]

2014-05-22 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