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성명·논평

[소수자위][후속공동보도자료] 경로이탈 국가인권위 바로잡기 공동행동, 국가인권위 김용원, 이충상 상임위원을 권익위에 인권위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으로 신고(2024. 2. 7. (수) 11시, 국가인권위원회 앞)

  경로이탈 국가인권위원회 바로잡기 공동행동 수    신  :  각 언론사 사회부 발    신  : 경로이탈 국가인권위원회 바로잡기 공동행동  ※ 문의: 서한솔(민변 소수자인권위원회,  070-5176-8165  seohs@minbyun.or.kr)                 명 숙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010-3168-1864) […]

2024-02-07 97
성명·논평

[공익인권변론센터][공동 취재요청] 부산지방법원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첫 형사재판 1심 선고에 대한 입장표명 기자회견 / 2024.2.7.(수) 오후 3시, 부산지방법원 정문 앞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책임자를 엄중 처벌하라! 폴라리스쉬핑 김완중 대표를 법정구속하라! 기습적인 형사공탁 특례제도, 강력히 규탄한다!   기 자 회 견   ○ 일시 : 2024.2.7.(수) 오후 3시(1심 선고 후) ○ 장소 : 부산지방법원 정문 앞 ○ 주최 : 스텔라데이지호 대책위원회 / 재난참사피해자연대 / 민변 공익인권변론센터 […]

2024-02-07 152
성명·논평

[공동 보도자료] 코로나19가 남긴 질문들, 존엄과 평등을 위한 과제 및 계획 발표 기자회견 / 2024. 2. 6. (화) 11:30,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

    [공동 보도자료] 코로나19가 남긴 질문들, 존엄과 평등을 위한 과제 및 계획 발표 기자회견    보도자료 순서 기자회견 순서 기자회견문 2024년 2월 20일 추모 문화제 소개 인권활동가들이 소개하는 <코로나19와 […]

2024-02-06 141
성명·논평

[차별금지법제정연대][논평] 인권의 역사는 거스를 수 없다. 충남도의회는 지금이라도 자신의 소임을 다하여라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 재의한 표결에 부쳐-

  인권의 역사는 거스를 수 없다 충남도의회는 지금이라도 자신의 소임을 다하여라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 재의한 표결에 부쳐-   지난 12월 15일 도의회 본회의 가결로 폐지 위기에 몰렸던 충남학생인권조례가 가까스로 존치되었다. 충남교육감의 […]

2024-02-05 83
공지사항

[공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 대응 공개강연3 – 방사능에 대한 기본적 이해 / 2024. 2. 19.(월) 19:00~21:00, 민변 대회의실 + 온라인 생중계

  [공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 대응 공개강연3. “방사능에 대한 기본적 이해” 📌 일시: 2024. 2. 19.(월) 19:00~21:00 📌 주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헌법소원 변호단 📌 대상: 누구나(제한없음) 📌 강사: 하미나 교수(단국대학교 의과대학) 📌 주제: 방사능에 […]

2024-02-02 188
성명·논평·자료

[국제연대위][공동보도자료] 쿠데타 3년, 미얀마 군부 규탄 및 민주주의 촉구 기자회견&기도회 / 2024. 2. 1.(목)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 취지와 목적 2월 1일이면 미얀마 군부 쿠데타가 일어난지 3년입니다. 미얀마정치범지원협회(AAPP)에 따르면 쿠데타 이후 군·경의 폭력으로 인한 사망자만 최소 4,468명에 달합니다. 그동안 25,926명이 체포되었고, 이 […]

2024-02-01 71
성명·논평

[사법센터][논평] ‘고발사주’ 유죄판결, 명백한 검찰의 정치개입에 책임을 인정한 것은 당연하다.

[논평]  ‘고발사주’ 유죄판결,  명백한 검찰의 정치개입에 책임을 인정한 것은 당연하다.   1. 서울중앙지방법원(이하 “1심 법원”)은 2024. 1. 31. 이른바 고발사주 혐의로 기소된 손준성 대구고등검찰청 차장검사(범행 당시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에게 공무상비밀누설 등의 […]

2024-01-31 172
성명·논평

[문화예술스포츠위][논평]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 피고인들의 책임을 축소한 서울고등법원 파기환송심 판결을 규탄한다

[문화예술스포츠위] [논평]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 피고인들의 책임을 축소한 서울고등법원 파기환송심 판결을 규탄한다   1. 서울고등법원 형사6-1부(원종찬 박원철 이의영 부장판사)는 2024. 1. 24.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을 주도하여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

2024-01-31 124
성명·논평

[미디어언론위][공동 성명] 언론의 자유 탄압하는 경찰청과 서울교통공사 규탄한다! 기자까지 물리력으로 제압해서 잠재우려는 것이 무엇인가

언론의 자유 탄압하는 경찰청과 서울교통공사 규탄한다! 경찰청/서울교통공사 규탄 시민사회 긴급기자회견! 2024년 1월 31일(수) 11시, 경찰청 앞 ◦공동주최 :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언론개혁시민연대,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연대, 블랙리스트이후, 정보공개센터, (사)오픈넷,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한국장애포럼, 민변 미디어언론위원회 […]

2024-01-31 87
성명·논평

[규탄 성명] 윤석열 정부의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거부권 행사, 오늘 우리는 통곡한다. 그러나 참사의 진실을 마주하는 그날까지 전진할 것이다.

2024년 1월 30일, 우리는 윤석열 정부의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거부권 행사에 대해 깊은 우려와 분노를 표한다.    특별법의 조속한 공포를 염원하는 유가족의 참혹한 몸부림과 절규에도 윤석열 정부는 기어이 거부권을 […]

2024-01-30 73
성명·논평

[미디어언론위][공동 취재요청] 언론의 자유 탄압하는 경찰청과 서울교통공사 규탄한다! 경찰청/서울교통공사 규탄 시민사회 긴급 기자회견(1/31 오전 11시 경찰청 앞)

언론의 자유 탄압하는 경찰청과 서울교통공사 규탄한다! 경찰청/서울교통공사 규탄 시민사회 긴급 기자회견! 2024년 1월 31일(수) 11시, 경찰청 앞(서대문역 인근)   최근 전국장애인철폐연대의 지하철 행동(선전전, 기자회견)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교통공사)와 경찰의 폭력적인 강제 퇴거가 […]

2024-01-30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