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논평 [민변][성명] ‘성소수자 차별법안’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안, 즉각 철회하고 응분의 책임을 물어야 [성 명] ‘성소수자 차별법안’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안, 즉각 철회하고 응분의 책임을 물어야 지난 11월 12일, 국회의원 안상수 외 39명은 국가인권위원회법의 차별금지사유에서 ‘성적지향’을 삭제하고, 성별의 정의를 “개인이 자유로이 선택할 수 없고 변경하기 어려운 생래적, 신체적 특징으로서 남성 또는 여성 중의 […] 2019-11-19 81
민변 뉴스 [교육청소년위] 이철승 교수 초청 <불평등의 세대> 세미나 후기 민변 교육청소년위원회 소식 이철승교수초청 ‘불평등의 세대’ 세미나 후기 2019년 11월 6일 민변 교육청소년위원회에서 ‘불평등의 세대’ 저자인 이철승교수를 초청하여 저자강의를 듣고 세미나를 하였습니다. 이철승 저, <불평등의 세대> (문학과 지성사 출판) […] 2019-11-19 70
성명·논평 [보도자료] 2019 정기국회 민변 입법감시의견서 발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상시적으로 국회에서의 입법 논의에 관한 모니터링 활동을 펼쳐 왔으며, 동시에 바람직한 개혁입법 방향을 연구하여 발표해오고 있습니다. 이미 민변은 2019년 정기국회를 맞이해서 9월에는 <민변 2019 정기국회 30대 […] 2019-11-17 72
성명·논평 [공동선언문/보도자료] 지소미아 연장 및 미군방위비분담금 대폭 인상을 강요하는 미국 규탄 사회원로·각계대표 공동선언 미, 지소미아 연장, 방위비분담금 인상강요 중단해야 문 정부, 지소미아 연장, 터무니없는 방위비분담금 인상 강요 단호히 대처해야 한미동맹 빙자 부당 요구 지속 시, 불평등 한미관계 해결 촛불 모아나갈 것 사회 원로들, […] 2019-11-14 92
성명·논평 [디정위][공동성명] 정보인권보다 기업이익 앞세운 국회 규탄한다 [공동 성명] 정보인권보다 기업이익 앞세운 국회 규탄한다 -개인정보보호법을 ‘개인정보보호포기법’ 만드는 개악 중단하라 -행안위 전체회의, 본회의 절차 중단하고 사회적 논의 시작해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표방하는 문재인 정부가 국민정보인권 포기 1. […] 2019-11-14 77
성명·논평 [국제연대위][공동성명] 홍콩 시민의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하며 (KOR/ENG/CHN) [성명서] 홍콩 시민의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하며 홍콩과 중국 정부는 무차별적인 폭력 진압 중단하고, 독립적인 조사위원회를 구성하라 한국 정부는 홍콩 인권 침해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라 홍콩이 위태롭다. 지난 3월말부터 […] 2019-11-14 83
성명·논평 [디정위][공동 보도자료] 노동시민사회 공동 긴급 여론조사 결과, 국민 80.3% 가명정보 동의 없이 기업간 제공 반대 [공동 보도자료] 노동시민사회 공동 긴급 여론조사 결과, 국민 80.3% 가명정보 동의 없이 기업간 제공 반대 -국민 81.9%,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추진 사실 자체를 몰라 -의료·건강 등 민감정보 가명처리후 비동의 수집·활용 70.5% 반대 […] 2019-11-13 79
성명·논평 [디정위][공동 보도자료] 노동시민사회, 데이터3법 개악 중단, 사회적 논의 요구 공동기자회견 개최 [공동 보도자료] 노동시민사회, 데이터3법 개악 중단, 사회적 논의 요구 공동기자회견 개최 -기업의 일방적 요구 수용한 데이터3법, 국회 처리 중단해야 -지금이라도 국민 의견 수렴, 사회적 논의 더 해야 1. 무상의료운동본부, 민주노총, […] 2019-11-13 72
성명·논평 [민변 일본군’위안부’ 문제 대응 TF][공동 취재요청] 3년 만에 개시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일본정부 상대 손해배상청구 소송, 첫 변론기일을 맞는 피해자 및 시민사회 기자회견 [공동 취재요청] 3년 만에 개시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일본정부 상대 손해배상청구 소송, 첫 변론기일을 맞는 피해자 및 시민사회 기자회견 – 2019. 11. 13.(수) 15:30,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대회의실 – 1. 민주사회를 […] 2019-11-12 117
공지사항 [공지] 2019 민변 송년회 일정 안내 / 2019. 12. 23.(월) 저녁 6시30분, 삼풍호프 2019 민변 송년회 – 일시 및 장소: 2019. 12. 23.(월) 저녁 6시30분, 삼풍호프 – 참여신청 회원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다사다난했던 2019년 한 해, 회원 여러분과 함께 마무리하기 위해 <2019 민변 송년회>를 […] 2019-11-12 65
성명·논평 [공동성명] 패스트트랙 법안은 개혁의 최저선, 원칙없는 타협에 정치개혁, 검찰개혁 훼손 안된다. [성명] 패스트트랙 법안은 개혁의 최저선, 원칙없는 타협에 정치개혁, 검찰개혁 훼손 안된다. 선거제도 개혁과 검찰개혁 패스트트랙 법안의 본회의 부의와 상정이 목전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최근 원내교섭단체들간에 진행되는 협상내용을 살펴보면서 우리 […] 2019-11-12 85
성명·논평 [디정위][공동 취재요청] 데이터3법 개악중단! 사회적 논의 촉구! 노동시민단체 국회 정론관 공동 기자회견 / 2019. 11. 12.(화) 10:20, 국회 정론관 [공동 취재요청] 데이터 3법 개악 중단! 사회적 논의 촉구! 노동시민사회단체 국회 정론관 공동 기자회견 – 국민 설득 부족, 미래 사회 인간 정의 바꿀 중차대한 사안 졸속 처리 안돼, 노동시민사회 한목소리 […] 2019-11-11 77
성명·논평 [민변 아동위][성명] 대검찰청의 구속 피의자 가족 긴급 생계지원 발표의 법규화를 촉구한다. [성 명] 대검찰청의 구속 피의자 가족 긴급 생계지원 발표의 법규화를 촉구한다. 대검찰청 인권부는 2019. 10. 7. 구속 피의자 등 가족 긴급 생계지원 연계방안을 발표하였다. 경찰 단계에서 구속된 피의자가 검찰에 송치되거나, 검찰 단계에서 구속되거나, 자유형 […] 2019-11-11 89
성명·논평 [공익인권변론센터][논평]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인종에 따른 선별적 HIV 검사 요구, 10년 만에 국가의 배상책임을 인정한 법원의 판결을 환영한다. [논평]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인종에 따른 선별적 HIV 검사 요구, 10년 만에 국가의 배상책임을 인정한 법원의 판결을 환영한다 1.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뉴질랜드 국적 A씨가 제기한 국가배상소송에서, 인종에 기초하여 선별적으로 이루어지는 의무적 […] 2019-11-08 91
성명·논평 [노동위][성명] 공무원 노동자의 정치기본권을 허용하라 [성명] 공무원 노동자의 정치기본권을 허용하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2019년 11월 8일 헌법재판소에 공무원의 정치기본권을 제한하는 국가공무원법, 지방공무원법 등 법률에 대한 헌법소원을 제기하였다. 공무원 노동자는 단지 ‘공무원’이라는 이유로 대한민국헌법에서 국민에게 보장하는 정치적 의사표현의 […] 2019-11-08 87
성명·논평 [국제연대위][보도협조] 홍콩 민간인권전선 활동가 방한, 한국-홍콩 민주주의 공동행동 개최 보도협조요청 한국-홍콩 민주주의 공동행동 우리의 연결로 홍콩에 민주주의를! 홍콩 민간인권전선 얀 호 라이 부의장 방한 연대 집회 : 11. 09. (토) 오후 4시, 홍대입구역 7번 출구 앞 광장 공개간담회 : […] 2019-11-08 86
성명·논평 [민변 세월호참사대응TF][논평] 마지막 기회다. 검찰은 성역 없는 수사로 세월호 참사 책임자를 강력히 처벌하라 [논 평] 마지막 기회다. 검찰은 성역 없는 수사로 세월호 참사 책임자를 강력히 처벌하라 검찰이 오늘 세월호 참사 재수사를 위한 특별수사단을 설치하겠다고 발표했다. 참사 발생 5년만이다. 그동안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여러 […] 2019-11-06 71
성명·논평 [사법위] [논평] 리더십을 잃고 표류하는 검찰개혁, 이대로는 안 된다 [논 평] 리더십을 잃고 표류하는 검찰개혁, 이대로는 안 된다 조국 법무부 장관의 임명과 퇴진을 거치면서, 검찰개혁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자 국민적 요구라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경찰의 […] 2019-11-05 78
민변 뉴스 신입회원 설명회 후기 – 민변과 친해지고 싶은 당신에게 안녕하세요. 지난 7월에 민변에 가입한 강솔지입니다. 벌써 2019년 한 해가 다 저물어가네요. 올해는 저에게 모든 것이 새로워서 그랬을까요. 다른 때보다도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민변과 친해지고 싶은 당신에게” […] 2019-11-04 69
민변 뉴스 [지부연합산행 후기] 조금은 아쉬움이 남았던 팔공산 산행 지부연합산행 후기 – 조금은 아쉬움이 남았던 팔공산 산행 대구지부 변호사 박정민 2019. 10. 19. 토요일, 총 43명(대구지부 13명, 광주전남지부 10명, 부산지부 10명, 대전충정지부 3명, 본부 7명)의 민변회원·가족들과 함께 팔공산 […] 2019-11-04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