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 뉴스 [신입회원 환영회] 2018 하반기 민변 신입회원 환영회 후기 2018 하반기 민변 신입회원 환영회 후기 – 김윤진 변호사 가을이 깊어 바람이 제법 쌀쌀해진 10월의 마지막 목요일 저녁, 2018년 하반기 민변 신입회원 환영회가 열렸습니다. 지난 4월 상반기 신입회원 환영회에 참석하지 […] 2018-11-01 36
성명·논평 [공동논평]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한 대법원의 무죄 취지 파기환송 판결 환영한다 [공동논평]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한 대법원의 무죄 취지 파기환송 판결 환영한다 – 오늘 대법원의 판결로 징벌적이지 않은 합리적이고 인권적인 대체복무제 설계 필요성 더욱 커져 – 현재 논의되는 정부의 징벌적 대체복무제안 반드시 […] 2018-11-01 35
민변 뉴스 [지부연합산행] 지부연합산행후기 – 10월의 어느 멋진 날, 짧았기에 더 아름다웠던 만남 <지부연합산행 후기> “10월의 어느 멋진 날, 짧았기에 더 아름다웠던 만남” 광주․전남지부 변호사 김수지 10월 26일 하루 종일, 광주에는 비가 추적추적 내렸습니다. 슬슬 다음날 있을 지부연합산행이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내일까지도 비가 오면 […] 2018-11-01 34
성명·논평 [노동위][논평] 국회는 하루속히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과 직장 내 괴롭힘 방지 법안을 의결하라. – CJ대한통운의 연이은 택배노동자 사망사고와 위디스크 양진호 회장 등의 직장 내 폭행사건에 관하여 [논 평] 국회는 하루속히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과 직장 내 괴롭힘 방지 법안을 의결하라. – CJ대한통운의 연이은 택배노동자 사망사고와 위디스크 양진호 회장 등의 직장 내 폭행사건에 관하여 지난 29일 월요일 밤 […] 2018-11-01 41
성명·논평 [과거사청산위][공동성명] 대법원의 신일철주금주식회사에 대한 배상판결에 대한 성명 대법원의 신일철주금주식회사에 대한 배상판결에 대한 성명 판결의 경과와 ‘사법농단’ 이번 판결은 1997년 12월 24일 이번 사건의 원고 가운데 고 신천수씨와 고 여운택씨가 일본의 오사카지방재판소에 제소한 다음, 일본의 대법원에 해당하는 최고재판소에서 […] 2018-10-31 44
성명·논평 [공동성명] 양심적 병역거부 대체복무제 관련 현재 논의되는 정부안에 반대한다 [공동성명] 양심적 병역거부 대체복무제 관련 현재 논의되는 정부안에 반대한다 대체복무 36개월(현역 복무기간 2배), 복무 영역 교정시설 단일화, 심사기구 국방부 산하 설치, 지금까지 검토되었던 안 중 최악의 안 헌법재판소 결정 취지와 맞지 않는 […] 2018-10-31 37
자료집 [사법농단TF] 사법농단 관여 법관 탄핵소추안 등 공개 [사법농단TF] 사법농단 관여 법관 탄핵소추안 등 공개 ‘양승태 사법농단 대응을 위한 시국회의’는 오늘(10/30)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사법농단 관여 법관의 탄핵소추안 발의를 촉구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시국회의에서 마련한 사법농단 관여 […] 2018-10-30 52
성명·논평 [아동위][성명] 김해 원룸 화재 사건으로 세상을 떠난 아동의 죽음을 애도하며 이 땅에 거주하는 모든 이주 아동에 대한 평등한 인권 보장을 촉구한다. [성 명] 김해 원룸 화재 사건으로 세상을 떠난 아동의 죽음을 애도하며 이 땅에 거주하는 모든 이주 아동에 대한 평등한 인권 보장을 촉구한다. 2018년 10월 20일, 김해시 소재 원룸 건물에서 […] 2018-10-24 36
성명·논평 [공동보도자료] UN인종차별철폐협약 한국 시민사회 보고서 제출- 제주 예멘 난민, 출입국관리사무소의 폭력적 단속 이슈 등 제기 예정 보 도 자 료 UN인종차별철폐협약 한국 시민사회 보고서 제출 관련 UN 고위 인권전문가, 출입국관리사무소의 폭력적 단속 실태에 대한 시민사회 우려 청취 UN인종차별철폐협약의 가입국인 한국 내 인종차별 문제에 대한 정기 […] 2018-10-24 44
민변 뉴스 [회원인터뷰] 산을 위해 일하다 보면 언젠가 산이 내 옆에 있을 것 – 최재홍 변호사 인터뷰 [회원인터뷰] 산을 위해 일하다 보면 언젠가 산이 내 옆에 있을 것 – 최재홍 변호사 인터뷰 2016년 이후 햇수로 3년째 환경보건위원장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최재홍 변호사를 출판소통팀의 심재섭 팀장과 […] 2018-10-22 49
성명·논평 [아동위][성명] 사립유치원 비리, 설립자가 만들고 정부가 키웠다. 사립 유치원 운영 상 공공성과 투명성이 보장되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하라. [성 명] 사립유치원 비리, 설립자가 만들고 정부가 키웠다. 사립 유치원 운영 상 공공성과 투명성이 보장되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하라. 지난 11일 국정감사에서 2013년도부터 2017년도까지 각 시∙도 교육청에서 진행한 사립유치원 감사 […] 2018-10-22 48
민변 뉴스 [과거사위] 과거사청산위원회 소식 – 부위원장의 일기 과거사청산위원회 뉴스레터: 부위원장의 일기 이동준 변호사 명절과 공휴일로 여유롭던 시절은 가고 몰아치는 기일 속에 모두가 바쁜 10월입니다. 과거사청산위원회(이하 ‘과거사위’)의 인재들이 격무에 시달리느라, 이번엔 부득이 재주 없는 부위원장이 뉴스레터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 2018-10-22 46
공지사항 [공지] 민변 11월 회원행사 – 故 최영도 변호사 유작 『아는 만큼 보이고, 보는 만큼 느낀다』 출간 기념 및 회원과의 문화‧예술 대담 / 2018. 11. 1.(목) 저녁 7시, 민변 대회의실 [공지] 민변 11월 회원행사 故 최영도 변호사 유작 『아는 만큼 보이고, 보는 만큼 느낀다』 출간 기념 및 회원과의 문화‧예술 대담 – 일시 및 장소 : 2018. 11. 1.(목) 저녁 7시, 민변 대회의실 […] 2018-10-22 30
민변 뉴스 [디정위] 디지털정보위원회 소식 – 디정위 초청강연 외 디지털정보위원회 소식 2018. 10. 21. 서채완 변호사 안녕하세요. 디지털정보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서채완 변호사입니다. 날이 갈수록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디지털정보위원회의 최근 소식을 회원 분들께 소개합니다! 1. <인공지능은 사회정의의 […] 2018-10-22 29
민변 뉴스 [민생위] 민생경제위원회 소식 – 민생위 월례회 <기본소득과 민생경제> 토론회 후기 민생위 월례회 2018. 10. 17. 수 19:00 민변 사무실 권호현 변호사 애매한 시간과 장소다. 한창 회사에서 닭가슴살과 양상추, 그리고 반으로 잘린 방울토마토를 퍽퍽하지 않게 적당한 비율로 섞어 씹으며 모니터를 들여다보고 […] 2018-10-22 34
민변 뉴스 [회원월례회] 민변 10월 회원행사 – 덕수궁 돌담길 투어 후기 / 신예지 변호사 민변 10월 회원행사 – 덕수궁 돌담길 투어 후기 신예지 변호사 지난 10월 13일에는 10월 회원행사로 덕수궁 돌담길 투어가 있었습니다. 모임 당일이 토요일이어서 대한문 앞에서는 극우집회가 진행되고 있었고, 극우집회에서 음향을 […] 2018-10-22 60
성명·논평 [사법농단TF] [논평] 임성근 부장판사의 재판개입을 엄중히 규탄한다 [논 평] 임성근 부장판사의 재판개입을 엄중히 규탄한다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임성근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수석부장판사로 근무하던 2015. 8. 20 같은 법원 형사합의부(제28형사부)가 우리 모임 소속 변호사들에 관하여 […] 2018-10-19 59
민변 뉴스 [대구지부] 대구지부 소식 – 한동대학교 페미니즘 강연 무기정학 학생 손해배상청구 소송 민변 대구지부소식 한동대학교 페미니즘 강연 무기정학 학생, 손해배상청구 소송 2017년 12월 한동대학교 학술공동체 ‘들꽃’이 주최하여 학생들을 상대로 페미니즘 강연을 하였습니다. 2018년 2월 말 학교 당국에서 위 강연에 참석한 학생에게 학교 […] 2018-10-18 55
성명·논평 [아동위][성명] 이주아동을 포함한 모든 아동에게 출생신고와 증명을 보장하는 가족관계등록법 개정안 발의를 환영하며 조속한 입법을 촉구한다. [성 명] 이주아동을 포함한 모든 아동에게 출생신고와 증명을 보장하는 가족관계등록법 개정안 발의를 환영하며 조속한 입법을 촉구한다. 우리 위원회는 2018년 9월 27일 국회의원 원혜영이 대표 발의한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 2018-10-18 28
성명·논평 [민변 과거사위] [성명]10월 유신 – 사법부가 오욕의 역사와 결별하고 인권의 보루로 다시 태어날 것을 촉구한다. [과거사위] [성명]10월 유신 – 사법부가 오욕의 역사와 결별하고 인권의 보루로 다시 태어날 것을 촉구한다. 박정희는 지금으로부터 46년 전인 1972. 10. 17. 19시, ‘한국적 민주주의를 정착한다’는 명목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하면서, ⓵ […] 2018-10-17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