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공지 8월 월례회 사진 아래는 김선수 회원의 후기입니다. 인문주의자로 살기 김민웅 『자유인의 풍경』 민변 월례회 2007. 8. 28.(화요일) 민변 월례회에서는 김민웅 교수(성공회대학, 이하 ‘김교수님’)를 초청하여 “법의 세계, 상상력은 유효한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들었다. 민변에서는 김교수님이 […] 2007-08-29 192
회원공지 민변 8월 월례회-‘법의 세계, 상상력은 유효한가’ 김민웅 교수는 최근 인문학 에세이 <자유인의 풍경>을 출간하면서 다양한 케이스와 문학, 영화, 고전 등을 통해 성장에는 열을 올리지만 성숙에는 관심이 없는 우리 사회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였습니다. <자유인의 풍경>을 통해 전달하고자 […] 2007-08-23 189
회원공지 [9월 모임 공지] 9/4 폭력의 고고학 폭력의 고고학 – 삐에르 끌라스트르 9월 4일 저녁 7시 헌법적인 근본원리에 대한 고민을 하기 위해 다음 토론주제인 은 유용한 소재를 제공해줄 것입니다. 은 오랜 기간 파라과이와 베네수엘라의 인디언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 2007-08-23 191
성명·논평 유엔인종차별철폐위, 한국 정부보고서 심의 결과 발표 [보도자료] 유엔 인종차별철폐위원회, 한국 정부보고서 심의 결과 발표 [보 도 자 료] 제 71차 유엔 인종차별철폐위원회, 한국 정부보고서에 대한 심의 결과 발표 1. 지난 8월 17일(금) 유엔의 인종차별철폐위원회(이하 위원회)는 한국정부가 […] 2007-08-22 98
공지사항 [대의원회] 민변 정기 대의원회 개최 안내(9/14) 2007 민변 정기 대의원회 개최 안내 1. 안녕하십니까. 2. 민변 정기 대의원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많은 대의원분들께서 참석하시어, 여러 진지한 고민들을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안건은, 추후 공지해 드리는 점 양해 […] 2007-08-22 137
공지사항 [월례회] 8월 월례회 – 8/28 19:00 8월 월례회 준비 보고 – 일시 : 8월 28일(화) 19:00 – 강사 : 김민웅 교수, 우리 사회의 갈등과 반목에 대한 해법으로 ‘경계를 넘어서기’(가) 2007-08-21 148
공지사항 [한미FTA와 환경] 세미나 공지 세미나 취지 – 한미FTA의 총론적 의미, 즉 거시적 정치경제 정책으로써의 한미FTA를 살펴봄으로서 한미FTA에 대한 이해를 분명히 하고 입장을 확립하는 계기로 삼음. 이는 각론에 대한 판단에도 유효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됨. […] 2007-08-13 149
회원공지 8/21 미국 헌법과 민주주의 다음 토론은 2주 후인 8월 21일 7시, <미국 헌법과 민주주의>(로버트 달)을 가지고 할 것입니다. 제목에 ‘헌법’이 들어가지만 법률문제가 아니라 정치학입니다. 이 책을 통해 ‘미국의 헌정체제는 과연 민주적인가’라는 주제에 대한 통찰력을 […] 2007-08-09 198
성명·논평 이랜드 투쟁 지지 행동주간 이랜드 사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습니다. 모임은 다들 휴가가 한창일 7월말부터 8월 8일까지 ‘이랜드 파업지지와 비정규직 문제의 합리적 해결을 위한 지식인 행동주간’으로 제안하여, 민교협과 민주법연 등의 단체와 함께 선언문 발표, […] 2007-08-08 261
공지사항 [과거사위] 재심사건 관련 토론회(8/30) 8월30일, 재심사건 관련 워크숍 안내 우리 위원회에서는 국가권력에 의한 인권침해 사건 중 재심결정을 받거나 국가를 상대로 승소한 손해배상 소송 사례들을 모아 자료집을 발간하게됐습니다. 하여 자료집의 내용을 공유하는것은 물론 향후 예상되는 […] 2007-08-08 154
성명·논평 이랜드-뉴코아 투쟁을 지지하는 교수, 법률가 500인 선언문 및 행동주간 선포 기자회견 이랜드-뉴코아 투쟁을 지지하는 교수․법률가 500인 선언 및 행동주간 선포 기자회견 ■ 일시 : 2007. 8. 1. 수요일 11:00 ■ 장소 : 청와대 청운동 사무소 앞 ■ 순서 사회자 : 배동산 노무사 […] 2007-08-01 108
회원공지 8/7 세계의 배심제도 다음 모임은 8월 7일 7시 입니다. <세계의 배심제도> 닐 비드마르, 나남출판사.를 가지고 배심제도에 대한 토론을 할 예정입니다. 사개추위 단장이었던 김선수 선배의 추천이고, 발제는 장영화 회원이 할 겁니다. 이 자리엔 이 […] 2007-07-26 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