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논평 [노동법률단체][성명] 파리바게트는 민주노조 탄압을 즉각 중단하고 2018년 사회적합의를 성실하게 이행하라! [성명] 파리바게트는 민주노조 탄압을 즉각 중단하고 2018년 사회적합의를 성실하게 이행하라! 2017년 고용노동부는 SPC그룹 산하 파리바게트에서 5,300여명의 제빵기사에 대한 불법파견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히고, 이들 인원에 대한 직접 고용 및 미이행 시 […] 2022-04-12 78
성명·논평 [성명]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국회는 지금 당장 제정에 나서라.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국회는 지금 당장 제정에 나서라. 차별금지법 제정 운동의 과정은 ‘차별’의 역사이자 차별에 맞서 싸운 시민들의 역사이기도 하다. 2007년 법무부가 차별금지법을 발의했지만 성적 […] 2022-04-11 84
공지사항 [안내][전쟁반대 평화행진]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Stand with Ukraine (4/16) 함께해요 전쟁반대 평화행진 Anti-War Rally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Stand with Ukraine 2022년 4월 16일(토) 오후 1시~3시, 주한 러시아 대사관 인근 행진코스 : 정동제일교회 → 경향신문사 → 동화면세점 → 시청광장 → 정동제일교회 프로그램 : […] 2022-04-11 63
성명·논평 [개혁입법특위][취재요청] 민변이 바라 본 차기정부 5년 개혁과제, 5개 분야 74대 개혁국정과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전달 기자 회견 안내 [취재요청] 민변이 바라 본 차기정부 5년 개혁과제, 5개 분야 74대 개혁국정과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전달 기자 회견 안내 1. 민주사회를 향한 귀 언론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 민변은 20대 대통령으로 […] 2022-04-10 70
성명·논평 [공동 취재요청] 코로나19 대확산으로 인한 죽음-애도와 기억의 장 추모문화제 “지금 우리에게는 애도와 기억이 필요합니다” 코로나19 대확산으로 인한 죽음_애도와 기억의 장 추모문화제 “지금 우리에게는 애도와 기억이 필요합니다” 0. 평화와 인권의 인사를 드립니다. 1. 코로나19 대확산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급격한 확산세로 인해 위·중증 환자의 […] 2022-04-07 67
성명·논평 [Statement] Call for Suspending US-ROK Military Exercises and Decreasing Military Tensions on the Korean Peninsula US·ROK·International Civil Society Groups Call for Suspending US-ROK Military Exercises and Decreasing Military Tensions on the Korean Peninsula April 5, 2022 We, civil society groups in the United States, South […] 2022-04-05 92
성명·논평 [국제공동성명] 한미연합군사연습 중단하고 한반도 군사적 긴장 완화하라 [국제공동성명] 한미연합군사연습 중단하고 한반도 군사적 긴장 완화하라 한미연합군사연습 중단, 한반도 군사적 긴장 완화를 촉구하는 한국·미국·국제 시민사회 성명 한미연합군사연습 중단하여 대화와 외교를 다시 열어내야 한국과 미국, 세계 곳곳에서 평화 운동을 펼치는 […] 2022-04-05 89
성명·논평 [공익인권변론센터·문화예술스포츠위][성명] 타투이스트들의 기본권 침해를 외면한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성명] 타투이스트들의 기본권 침해를 외면한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헌법재판소는 2022. 3. 31. 비의료인의 타투시술행위를 형사처벌하는 의료법 제27조 제1항 본문 전단, 보건범죄단속법 제5조 제1호에 대해 합헌 결정을 하였다(헌법재판소 […] 2022-04-04 78
성명·논평 [성명] 우크라이나 난민 보호를 위한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한다 [성명] 우크라이나 난민 보호를 위한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한다 지난 2월 24일 시작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수 많은 이들의 생명과 일상을 앗아가고 있다. 유엔난민기구에 따르면 3월 29일까지 1000여명의 민간인이 […] 2022-04-04 85
자료집 故 홍성우 변호사 추모자료집 <故 홍성우 변호사 추모자료집> 차례 故 홍성우 변호사 추모식 순서 2 故 홍성우 변호사 약력 3 故 홍성우 변호사 주요 변론사건 5 인사말(김도형 변호사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회장) […] 2022-04-01 85
민변 뉴스 [로스쿨제도연구모임] 우리 연구모임을 응원해주시고 함께 참여해주세요! [로스쿨제도연구모임] 우리 연구모임을 응원해주시고 함께 참여해주세요! -작성: 류하경 안녕하세요? 민변 “로스쿨제도연구모임”(이하 ‘연구모임’)을 소개드립니다. 연구모임은 2018년 1월에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로스쿨제도가 애초 도입취지와는 달리 운영되면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연구하고 바로잡고자 만든 모임입니다. 문제점이라 […] 2022-04-01 62
민변 뉴스 [회원 인터뷰] 짱간이 ‘진짜’ 간다 – 민변을 떠나는 장길완 회원 인터뷰 [회원 인터뷰] 짱간이 ‘진짜’ 간다[1] – 민변을 떠나는 장길완 회원 인터뷰 – 작성: 허진선 5년의 민변 상근을 뒤로하고, 3년 간 양심적 병역거부자로서 교정시설에서의 대체복무를 앞두고 있는 장길완 민변 상근 […] 2022-04-01 172
고시랑고시랑 [서평] 민변이 할 수 있는 일, 할 만한 일, 해야 될 일 – <한승헌 변호사의 삶 – 균형과 품격>을 읽고 [서평] 민변이 할 수 있는 일, 할 만한 일, 해야 될 일 <한승헌 변호사의 삶 – 균형과 품격>을 읽고 -작성: 조영관 대통령 선거가 끝났다. 1%도 안 되는 유권자의 민심이 결과를 […] 2022-04-01 61
성명·논평 [노동위][공동성명] 근로기준법 사각지대에 놓인 드라마 노동자의 죽음을 추모하며 [공동성명] 근로기준법 사각지대에 놓인 드라마 노동자의 죽음을 추모하며 3월 31일 아침,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습니다. 새벽 일찍 모여 촬영 세트장으로 향하던 tvn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제작사 : 미디어캔) […] 2022-04-01 60
성명·논평 [디정위][공동 성명] 전자적 노동감시 규제법안 발의를 환영한다 [공동 성명] 전자적 노동감시 규제법안 발의를 환영한다 – 감시설비를 도입할 때 노동조합과의 합의 의무화 – 감시설비 도입도 근로조건, 고용노동부의 감독 필요 –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과 부당한 감시 규제해야 인공지능 […] 2022-04-01 75
성명·논평 [여성위][성명] 성차별의식과 강간통념에 기초하여 해군내 성폭력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을 배척한 대법원의 무죄 판결을 강력히 규탄한다. 성차별의식과 강간통념에 기초하여 해군내 성폭력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을 배척한 대법원의 무죄 판결을 강력히 규탄한다. 십여년전 해군에 복무하는 성소수자 여군 대위를 수차례 성폭행한 직속상관인 박아무개 소령에 대해 2022. 3. […] 2022-04-01 86
민변 뉴스 [민변人의 공간] 법률원계의 ‘쿨-시크’, 금속노조 법률원 사무실에 가다 [민변人의 공간③] 법률원계의 ‘쿨-시크’, 금속노조 법률원 사무실에 가다 -작성: 허진선 [민변人의 공간]은 민변 회원의 시선에서 민변 회원이 소속된 사무실이나 공간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인터뷰 응답자의 의견은 해당 사무실의 공식 입장과는 […] 2022-04-01 141
고시랑고시랑 [회원 기고] 어둠 속의 희망 – 「2022 대선을 통해 본 여성 주권자의 위치와 향후과제」 강연 후기 ‘어둠 속의 희망’ -2022. 3. 17. 「2022 대선을 통해 본 여성 주권자의 위치와 향후과제」 강연 후기- 전다운 변호사(법무법인 지향) ‘구조적 성차별은 없다’라며 여성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당당히 옹호하던 […] 2022-04-01 85
성명·논평 [공동보도협조] 노동시민사회 새정부 정책 제안 연속 토론회 개최 보도협조 더 이상의 후퇴는 없다 ‘새정부에 바란다’ 노동시민사회 새정부 정책 제안 연속 토론회 ① 소득보장(4/5 화, 10시) ② 보건의료(4/5 화, 14시) ③ 조세재정(4/6 수, 10시) ④ 사회서비스(4/7 목, 14시) 참여연대 […] 2022-03-31 74
성명·논평 [아동위][성명] 정부와 국회는 ‘촉법소년’ 연령 하향 추진을 즉시 중단하라 정부와 국회는 ‘촉법소년’ 연령 하향 추진을 즉시 중단하라. 2022. 3. 29. 법무부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촉법소년(형벌 법령에 저촉되는 행위를 한 10세 이상 14세 미만인 소년)’ 연령을 만 14세에서 만 […] 2022-03-31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