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성명·논평

[소수자인권위 논평]성소수자 인권활동가들을 모욕하고 차별과 적의를 선동한 조우석 KBS 이사는 사퇴해야 한다

[논평] 성소수자 인권활동가들을 모욕하고 차별과 적의를 선동한 조우석 한국방송공사 이사는 사퇴해야 한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소수자인권위원회는 지난 10월 8일 조우석 한국방송공사 이사가 한 토론회에서 “동성애자 무리는 더러운 좌파”라는 발언을 […]

2015-10-22 39
성명·논평

[논평] 검사평가제의 시행을 환영한다.

검사평가제의 시행을 환영한다.   대한변호사협회(이하 대한변협)가 어제(21일)부터 검사평가제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피의자 및 피고인의 변호인으로서 수사 및 공판 과정에 직접 관여한 변호사가 수사검사와 공판검사를 평가하게 되는 것이다.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가기도 전에 […]

2015-10-22 35
민변 뉴스

[회원인터뷰] 김 진 변호사를 만나다.

  난민, 이주민, 아동..그 누구보다 보호가 필요하지만 쉽사리 손길이 미치지 않는 그들 곁에 그녀가 있었습니다. 누군가는 김하늘을 닮았다고 하는 말간 얼굴로 소외된 자들의 인권을 이야기하는 그녀가 참 예뻤습니다. 민변에서 만큼은 […]

2015-10-12 60
오늘의 민변

대구지부 활동소식

대구지부 소식     안녕하십니까. 대구지부 사무차장 박경찬입니다. 이제 대구도 더운 날씨를 뒤로하고 아침, 저녁으로 제법 차가운 공기가 가을이 왔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지난 뉴스레터를 통하여 저희 대구지부의 3월 통영 […]

2015-10-12 35
성명·논평

[논평] 검찰과 카카오의 위법한 통신제한조치 재개를 규탄한다.

검찰과 카카오의 위법한 통신제한조치 재개를 규탄한다.   지난 10월 6일 검찰과 카카오는 통신제한조치(이하 ‘감청’) 재개에 대해 실무적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합의의 주요 내용은 세 가지이다. 첫째, 카카오는 통신비밀보호법에 따른 감청에 응한다. […]

2015-10-12 30
오늘의 민변

‘을’들의 국민투표가 시작되었습니다!

박근혜 정부 노동정책 : 개혁인가 재앙인가? ‘을’들의 국민투표가 시작되었습니다! [국민투표 소개] – 8월 6일 박근혜 대통령은 대국민담화문을 발표하고 “이제는 우리의 딸과 아들을 위해서,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결단을 내릴 때가 되었다”며 […]

2015-10-12 32
오늘의 민변

아동인권위원회 소개 및 소식

아동인권위원회 소개 및 소식   어느 날 아침 평소처럼 출근하는 길에 읽은 끔찍한 아동학대 뉴스에 심장이 떨리신 경험은 없으신가요. 출생신고조차 되지 않은 채 베이비박스에 버려진 아기들 소식에 차라리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

2015-10-12 32
오늘의 민변

국제통상위 활동소식

국제통상위 활동소식 제1회 동북아 국제통상 전문가 교류회에 회원여러분을 초청합니다.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일본이 주도한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 협정)이 타결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TPP에 한국이 제외되어 하루빨리 TPP에 가입해야 한다는 정부 고위당국자의 […]

2015-10-12 26
성명·논평

[논평] 한국사 교과서, 정권의 입맛에 맞추려는 국정화를 반대한다.

한국사 교과서, 정권의 입맛에 맞추려는 국정화를 반대한다.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이 추진하고 있는 한국사교과서 국정화는 오랜 투쟁 끝에 쟁취한 민주주의 발전을 한순간에 무너뜨리고 역사를 독재시대로 되돌리려는 반민주적인 발상이다. 2008년 뉴라이트 […]

2015-10-08 31
공지사항

[공부모임] 한낮의 어둠 / 2015. 10. 19. (월) 19시, 민변 회의실

10. 13. 민변공부모임 – 『한낮의 어둠』(아서 쾨슬러, 문광훈 옮김. 후마니타스) –   아서 쾨슬러의 소설 『한낮의 어둠』은 생 쥐스트(Saint-Just)의 다음과 같은 말로 시작됩니다.   “그 누구도 죄를 짓지 않고는 통치할 […]

2015-10-08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