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성명·논평·자료

[논 평] 투표시간연장 헌법소원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판단, 국민의 선거권행사 실상을 전혀 파악하지 못한 안일한 것이다.

[논 평] 투표시간연장 헌법소원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판단, 국민의 선거권행사 실상을 전혀 파악하지 못한 안일한 것이다.     헌법재판소는 어제 “투표소를 선거일 오후 6시에 닫도록 규정한 공직선거법 제155조 제1항이 국민의 선거권을 […]

2013-07-26 204
성명·논평

[민생위] [논평] 외환은행 대출금리 조작 사건을 엄벌하고 독립적인 금융소비자보호기구를 신속히 설치할 것을 촉구한다.

[논 평]  외환은행 대출금리 조작 사건을 엄벌하고, 독립적인 금융소비자보호기구를 신속히 설치할 것을 촉구한다.     1.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어제(25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3월부터 약 4개월간 외환은행 대출금리 조작사건을 수사하여, 외환은행이 […]

2013-07-26 176
성명·논평·자료

[논평] 총수에게 면죄부를 주고만, ‘직원 불법사찰, 부당노동행위’ 신세계 이마트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수사결과에 실망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

[논평] 총수에게 면죄부를 주고만, ‘직원 불법사찰, 부당노동행위’ 신세계 이마트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수사결과에 실망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     오늘(7. 22.) 발표된 고용노동부의 기소의견 대상에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 이마트의 현 […]

2013-07-22 213
민변 뉴스

[민변의 활동]제2회 민변 노동법실무교육 이수 후기

제2회 민변 노동법실무교육 이수 후기 글_ 장석우 변호사   저는 노동법을 공부하고 싶어 로스쿨에 진학했던 자칭 ‘노동법 마니아’입니다. 작년에 로스쿨 선배이자 사무실 선배인 최용근 변호사를 통해 이미 실무교육에 대해 들었고, […]

2013-07-16 257
민변 뉴스

[민변의 활동]제102차 국제노동기구 총회 참석기

제102차 국제노동기구 총회 참석기   글_정소연 변호사 지난 6월 5일부터 2주 동안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102차 국제노동기구 총회(International Labour Conference)에 다녀왔습니다. 국제노동기구는 국제기구 중 유일하게 노-사-정 3자 대표로 구성된 매커니즘입니다. […]

2013-07-16 270
고시랑고시랑

[고시랑 고시랑]민변 25주년, 그 연대기를 찾아서(3)

  거리에 나선 민변   1995년 10월 17일. 경향신문과 한겨레신문은 변호사들의 ‘거리 시위’ 장면을 담은 사진을 싣고 있습니다. 사진에는 “5·18 진상규명 학살책임자 처벌-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이라는 플래카드를 앞세운 이돈명, 한승헌, […]

2013-07-16 304
성명·논평

[성명] 밀양 송전탑 문제, 전문가협의체 활동기간을 연장하여 다시 논의해야 한다.

[성명] 밀양 송전탑 문제, 전문가협의체 활동기간을 연장하여 다시 논의해야 한다.   밀양송전탑전문가협의체(이하 ‘전문가협의체’)의 한전 측 추천위원의 보고서 초안이 한전 측의 발표 자료를 그대로 인용하였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와중에서, 백수현 전문가협의체 […]

2013-07-10 195
성명·논평

[논 평] 남양유업에 대한 공정위 조사결과를 환영하며, 홍원식 회장 등 책임자에 대한 처벌을 촉구한다.

[논 평] 남양유업에 대한 공정위 조사결과를 환영하며, 홍원식 회장 등 책임자에 대한 처벌을 촉구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어제(2013. 7. 8.) 남양유업의 밀어내기 등의 거래상지위남용행위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공정위가 조사결과를 통해 […]

2013-07-09 222
성명·논평

[보도자료] 국정원 선거개입 규탄 변호사 646인 시국선언

[보도자료] 국정원 선거개입 규탄 변호사 646인 시국선언     1.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고 헌정질서를 유린한 ‘국가정보원의 선거개입’ 사건과 그 이후 사건을 축소, 은폐하려는 정부·여당의 행태에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 […]

2013-07-04 377
성명·논평

[보도자료] 국정원 선거개입 규탄 변호사 646인 시국선언

[보도자료] 국정원 선거개입 규탄 변호사 646인 시국선언   1.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고 헌정질서를 유린한 ‘국가정보원의 선거개입’ 사건과 그 이후 사건을 축소, 은폐하려는 정부·여당의 행태에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 전국의 […]

2013-07-04 327
공지사항

2013. 7. 8.(월) 19:00 박헌영 트라우마(그의 아들 원경과 나눈 치유 이야기) 손석춘. 철수와 영희(2012)

7월 첫 번째 민변공부모임 – 『박헌영 트라우마』 –   지난 6월 24일 공부모임에서는 심리학자 김태형님을 모시고 우리들에게 남아 있는 ‘분단트라우마’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서 7월 첫 공부모임에서는 『박헌영 트라우마』라는 책을 함께 읽습니다. 작년에 민변공부모임에서 함께 읽었던 […]

2013-07-01 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