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정치개혁공동행동][보도협조] 내일(12/14), 시민사회-진보4당의 선거제 개혁 촉구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기자회견 개최
2024정치개혁공동행동 ·
노동당 · 녹색당 · 정의당 · 진보당
수 신 |
각 언론사 정치부·사회부 |
발 신 |
2024정치개혁공동행동 · 노동당 · 녹색당 · 정의당 · 진보당
(담당 : 참여연대 민선영 간사 02-725-7104 aw@pspd.org) |
제 목 |
[보도협조] 내일(12/14), 시민사회-진보4당의 선거제 개혁 촉구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기자회견 개최 |
날 짜 |
2023. 12. 13. (총 2 쪽) |
보 도 협 조 요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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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노동시민사회와 진보4당이
선거제 개혁을 촉구하는 시민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병립형 비례제 저지하고 준연동형 비례제 확대, 위성정당 방지법을 처리하는목소리 모으고자 시민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기자회견 개최
일시 장소 : 2023. 12. 14. (목) 14:00, 국회 본청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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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제 개혁, 정치개혁을 위해 전국 695개 노동시민사회단체가 연대하는 2024정치개혁공동행동과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진보당 등 진보4당은 <선거제 개악을 저지하고 개혁을 촉구하는 시민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2023년 12월 14일 오후 2시, 국회 본청 앞에서 개최합니다.
- 현재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병립형 비례제는 명백한 퇴행입니다. 비례성과 대표성을 높여 다양성을 보장하는 국회로 나아가기는 커녕 거대양당의 표 계산에 따라 기득권 유지에 유리한 방향으로 ‘정치개혁’의 취지를 훼손하고 있습니다.
- 시민의 목소리를 철저하게 배제하고, 밀실에서 논의하며, 기득권 유지에 골몰하여 표 계산만 하고 있는 이 국회에만 선거제 논의를 맡길 수는 없습니다. 사표 걱정 없는 선거제, 많은 시민이 선거제를 개혁하라는 목소리를 외칠 때입니다.
- 이에 2024정치개혁공동행동과 진보4당은 △권역별 병립형 비례제 절대 반대, △준연동형 비례제 확대, △위성정당 방지법 당론 채택 및 법안 처리에 동의하는 시민이라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2가지의 시민 캠페인을 소개하고, 전국에서 활동하는 노동시민사회단체의 동시다발적 활동을 제안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 제목 : <선거제 개악을 저지하고 개혁을 촉구하는 시민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기자회견
- 일시 장소 : 2023. 12. 14. 목 14:00 / 국회 본청 앞
- 주최 : 2024정치개혁공동행동 · 노동당 · 녹색당 · 정의당 · 진보당
- 참가자 및 순서
- 사회 : 이재근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 시민 캠페인에 임하는 각 단위의 입장 발언
- 이백윤 노동당 당대표
- 김찬휘 녹색당 당대표
- 김준우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
-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
- 박석운 2024정치개혁공동행동 공동대표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
- 좌세준 2024정치개혁공동행동 공동대표 (민변 부회장)
- 2024정치개혁공동행동-진보4당의 시민 캠페인 계획 및 요구 사항 발표
- 기자회견문 낭독
- 문의 : 2024정치개혁공동행동 (담당 : 참여연대 민선영 간사 02-725-7104, aw@pspd.org)
[보도협조 다운로드] AW20231213_보도협조_시민사회-진보4당의 선거제 개혁 촉구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기자회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