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 ‘또하나의 약속’ 단체관람_2월 6일, 12일, 14일, 그리고….
[사진설명] 2월 12일 밤 8:30분 강남cgv에서 ‘또 하나의 약속’ 단체관람이후 찍은 사진
삼성반도체 직업병 피해자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또하나의 약속’, 민변은 개봉일날 노동위를 중심으로 21명, 2월 12일사무처 회원팀을 중심으로 36명이 단체관람을 하였고, 14일(금) 민주주의 비상특위를 중심으로 다시한번 단체관람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보다 많은 분들이 ‘또하나의 약속’을 보시고 영화의 감동을 함께 했으면 좋겠고, 나아가 영화의 소재가 되었던 반도체 직업병 피해자의 목소리가 널리 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민변은 영화 ‘또 하나의 약속’과 ‘반올림’을 응원하고 앞으로도 함께 하겠습니다.
[민변 회원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