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인권사진전이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시청역 2호선 역무실 앞에서
민변 주최 <2008 인권사진전> 이 진행되었습니다.
연인원 1만명 이상의 많은 시민들께서 관심있게 지켜봐 주셨는데요,
수상작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상작품들 이므로 사진을 퍼가시는 분은 꼭 리플을 남겨 주세요~^^)
<인권사진 대상 : “비정규 노동자들의 웃움”, 정택용 작가>
<인권사진 우수상 : “빗속의 촛불”, 박정민 작가>
<인권사진 우수상 : “죽어도 고시철회”, 이유빈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