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호 변호사가 풀어주는 한미FTA 협정문] 5차 마지막 강연

송기호 변호사가 풀어주는 한미FTA 협정문 마지막 강연입니다.
이번 강연은 의약품과 지적재산권을 중심으로 그 간 다루지 못했던 조항들을 살펴보고, 협정문의 어떤 조항이 어떻게 환경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지 검토합니다.
또한 청중들의 질의도 미리 받아 다뤄볼 예정입니다. 질의가 있으신 분은 송기호 변호사의 이메일로 내용을 보내주세요. khsong@suryunlaw.com

* 일시 : 11월 14일(수) 저녁 7시 30분 ~ 10시 (2시간 30분)
* 장소 : 민변 사무실 (약도 첨부)

* 자료 :
1. 협정문 제본본 (민변 사무실이나 현장에서 판매, 가격 : 협정문 한글본 41,000원 / 양허표 한글본 37,000원 / 양허표 영문본 34,000원)
2. 한미FTA 핸드북(녹색평론사, 송기호, 9,000원, 서점에서 판매 중)

* 강연료 : 2,000원 이상
* 주최 : [한미FTA와 환경] 세미나팀
* 문의 : 민변 사무국 김낙준 간사(02-522-7284, m321@chol.com)

< 오시는 방법 >
교대역 9번 출구나 서초역 1번 출구로 나와서 법원 삼거리에 오면 신호등 부근에 하나은행이 있습니다. 하나은행 골목으로 들어와서 첫 번째 골목 사거리에서 우회전한 후, 50미터 정도 걸으시면 좌측에 ‘사람 인(人)’자가 세 개 적힌 붉은 색 간판이 보입니다. 그 건물 5층이 민변 사무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