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민변에서는 각종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회원 간 결속력 강화와 소통을 위해 매달‘월례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월례회는 1월 29일(월) 저녁 7시에 민변 사무실에서 진행하오니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 강연자 : 이영미 대중문화 평론가
– 일  시 : 2007년 1월 29일 (월) 저녁 7시
– 장  소 : 서초동 민변 사무실
– 저녁식사제공: 민변사무실 오른편, 식당 “전주한식” (구 뼈다귀 왕 감자탕)
– 참고자료: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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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강의- 드라마,영화를 통해 본 법, 한국인은 법조인을 어떻게 보고 있나’
‘화면 속에 숨어있는 법조인의 상을 발견한다’
‘민변이 아니면 기획할 수 없다. 맛깔스런 말 재간꾼, 대중문화평론가 이영미씨와 함께하는 2007년 첫 월례회’
우리 사회에서 법조인에 대한 시각, 바라는 바 등을 재미있는 매개체를 통해 볼 수 있는 독특한 시간이 될 겁니다. 대중매체를 통해 본 법조인의 상을 보면서 민변의 회원들이 어떻게 사회적인 역할을 해야 할지를 고민할 수 있는 중요한 화두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회원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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