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서해교전사태’관련 간담회가 열렸다.

모임의 김인회사무차장이 참석한 이 날 간담회에서는, 시민사회종교계의 힘을 모아 12일(금) 기자회견 형식으로 대한성공회서울주교좌성당에서 “화해협력 정책의 지속을 촉구하는 각계 300인 선언”을 개최하기로 결정하였다.

또 23일(화)에는 “서해교전 사태의 근본적 해법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열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