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집] ‘다시, 희망을 연다’-희망버스의 사회적 의미와 쟁점토론회
토론회 순서
‘다시, 희망을 연다’
– 희망버스의 사회적 의미와 쟁점 토론회 –
○ 일시 : 2012년 3월 12일(월) 오후 2시~6시
○ 장소: 국회 의원회관 1층 소회의실
○ 주관 : 교수3단체(전국교수노조,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학술단체협의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희망의 버스
○ 주최 : 민주통합당 정동영 의원실, 통합진보당 이정희 의원실, 진보신당
■ 인사말(2:00-2:20)
■ 1부 (2:20~3:30)
– 사회 : 조영선 변호사(희망버스 법률지원단장)
– 사례발표 : 정리해고 사업장의 예로 보는 ‘긴박한 경영상의 이유’의 허와 실
– 발제 1. ‘신자유주의 시대 노동시장 유연화와 노동의 전략’/조돈문 교수(가톨릭대, 학단협 공동대표)
– 발제 2. ‘정리해고, 비정규직 관련 법률적 쟁점과 개정방안’/권영국 변호사(민변 노동위원장)
– 토론 : 김성희 교수(고려대 연구교수, 민교협 비정규노동위원장)
■ 2부 (3:30~4:40)
– 사회 : 이원재 문화연대 사무처장
– 사례발표 : 새로운 집회문화, 저항문화
– 발제 1. ‘지배권력의 폭력과 시민 저항의 역학관계-희망버스를 중심으로’/이도흠 교수(한양대, 민교협 의장)
– 발제 2. ‘희망의 버스에 적용된 법률의 문제점’/이호중 교수(서강대)
– 토론 1 : 한상권 교수(덕성여대, 학단협 공동대표)
– 토론 2 : 이동연 소장(문화연대 문화정책센터)
■ 3부 종합토론(4:40~6:00)
– 사회 : 박래군 (인권재단 사람 상임이사)
– 기조제안 : 김혜진 (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활동가)
– 종합토론 : 박주민 변호사(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황철우 (비정규직없는세상만들기네트워크), 안효상 공동대표(진보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