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마지막 공부모임입니다.
12. 16.(화) 19:00 / 민변 회의실 / 발제자 : 이채영 인턴님
원제가 “진보주의자(liberal)의 양심”입니다.
오바마 당선 이전, 노벨상 수상 이전에 출간된 책입니다.
차례에 나와 있는 제목들을 보니 우리 공부모임에서 앞서 읽었던 경제를 주제로 한 책들의 생각이
다시 등장하고 있습니다.
– 불평등의 정치 / 새로운 평등의 정치 / 불평등에 맞서기
– 복지국가의 정치
이번 발제는 이채영 인턴님이 하기로 하셨습니다.
내년에 읽을 책들의 목록을 생각해 오시고,
덧붙여 올 한 해 읽으신 책 중 가장 마음에 남는 책 한 권에 대한 느낌을 함께 가지고 오십시오.
– 우리 공부모임 송년회도 겸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