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월례회]김태권 시사만화가(십자군이야기)_3. 28.(목) 19시/민변
민변 3월 월례회
강사: 김태권 시사만화가
일 시 및 장소: 2013. 3. 28.(목) 19시/민변
주제: ‘배우는 것, 그리는 것, 보는 것’
회원 여러분께
이번 3월 월례회에는 젊은 시사만화가 김태권 만화가를 초청하여 ‘배우는
것, 그리는 것, 보는 것’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김태권 만화가는 프레시안에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을
비판하며 시사만화 ‘십자군 이야기’를 연재하였고, 민변과는2009년에는 MB악법이 온 나라를 위협할 시에 민변과 박재동, 강풀을 포함한 시사만화가들과 공동으로 ‘악! 법이라고”라는 만화책을 제작하였는데 여기에
참여한 인연이 있는 만화가 입니다. 또한 시사In 주간지에 1년 동안 시사만화를 그렸던 재치 넘치는 이야기 꾼입니다.
만화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젊은 만화 작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3월 월례회에 회원 여러분 모두를 초대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회원팀(이동화 간사
02-522-7284, 010-9947-9920)으로 연락 주십시오. 감사합니다.